간밤 꼴딱 새운 전 아침 댓바람부터 콩나물 시금치 무쳐서
안일어나는 아이들 코에 양푼비빔밥 냄새로 유혹해 간신히 깨워 먹이고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5년을 기다렸는데 설레임 반 두근거림 반입니다
서울 사시는분들 우리 지금 멋진 시장님 갖게된것도 다 우리가 투표해서지요 투표합시다
전 이제 나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해요 우리
이제 갑니다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2-12-19 10:32:23
IP : 220.70.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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