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투표했어요
온가족 한마음으로 비장한 그 무엇이랄까
꼭 되시리라 믿으며 찍었어요
정상적인 생각과 상식이린면 우리모두의 바람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어젯밤 오랜만에 우리의 그분은 편한밤 보내셨을까
오늘 눈뜨고 첫마음은 어떠셨을까
안스러운 마음에 밥맛도없고
그냥 빨리 개표후시간이 되어
큰함성 지르고 싶어요
우리가 이겼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완료
인천 5표 조회수 : 252
작성일 : 2012-12-19 10:20:17
IP : 211.235.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1:08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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