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가디건 입고 노란 스카프 두르고 갔다 왔어요.
그데 지팡이 짚고 이 추운데 일찍도 나왔네요ㅠㅠ
하루종일 기도 해야 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어요^^
서울의달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2-12-19 07:51:27
IP : 110.70.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2.12.19 7:54 AM (193.83.xxx.111)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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