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블로그 시작해서 그냥 그날그날 만든거 올리는데..
블로그이웃분이 근처에 사는거같은데 반찬 좀 만들어주면안되냐고해서 처음엔 저도 모르게 기뻐서 덜컥 받아들였다가
막상 남줄려고 만들면 실패할때가 많은타입인지라 점점 부담스럽네요..
오늘 저녁반찬으로 드신다고 오늘 오후에 드리기로했는데 혹시나 실패할까싶어서
미리 한번 해볼려구 지금 일어났어요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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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좀 만들어주고 수고비 받기로했는데 부담스럽네요..
새벽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2-12-19 04:27:20
IP : 222.237.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4:30 AM (49.1.xxx.179)잘 되실겁니다.
2. 코코리
'12.12.19 5:39 AM (1.251.xxx.178)가족 먹인다는 마음으로 평소대로 편안하게만드세요~ 너무잘한다는 마음으로하면 긴장하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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