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절히 기원합니다.

솔직한찌질이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2-12-19 03:23:12
운명의 날이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어느정도 위험도 감수했네요.

이제 담담히...결과를 기다리는 것뿐이네요.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IP : 203.24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e
    '12.12.19 3:32 AM (1.177.xxx.33)

    저도 잠이 안와요.
    전 어쩄든 선거후에 내가 어떻게 해야되겠다 뭐 이런것까지 다 생각하는 지라..지금 잠이 잘 안와요.
    암튼 내일 희망을 걸어보면서 억지로라도 자러가야겠네요.

  • 2. ,,,
    '12.12.19 3:32 AM (119.71.xxx.179)

    두시간 반남음 n_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2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1 ........ 14:24:39 65
1770981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2 ㅇㅇ 14:18:40 228
1770980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6 14:16:09 421
1770979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122
1770978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10 관리자 14:10:32 513
1770977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1 서울 13:58:41 346
1770976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3 ㅇㅇ 13:58:34 344
1770975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6 이혼 13:57:08 594
1770974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5 .. 13:54:54 942
1770973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1 ^^ 13:53:45 430
1770972 요리 00 13:51:49 116
1770971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8 날아라 13:51:46 1,793
1770970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370
1770969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7 평행우주 13:47:10 1,201
1770968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4 ..... 13:46:27 465
1770967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3 근자감사라졌.. 13:45:51 486
1770966 고2 겨울방학 쌍꺼풀 수술? 7 ... 13:44:43 222
1770965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목아프고 기침을 하게되네요 6 13:42:43 189
1770964 거주 확인서 받았는데요 질문있어요 고시텔 13:40:13 252
1770963 피레스여사님 은퇴하셨네요 1 ...... 13:40:06 543
1770962 땅콩버터가 혈당을 올리지안는다고 8 유리병 13:39:33 1,178
1770961 오세훈 한강버스, 이번엔 직원 추락해 골절 7 참... 13:37:36 993
1770960 건강하게 먹는 100% 메밀국수요 1 ........ 13:37:18 379
1770959 사람과 친해지기 겁나네요 10 이젠 13:27:49 1,276
1770958 "내란재판을 이렇게 가족오락관 진행하듯 해도되나요? 4 .. 13:26:56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