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사랑하고 감사해요

플라이투더문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2-12-19 01:02:50
당신들은 살아있는 제 영웅입니다.
용기가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웃음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지 몸으로 삶으로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일년 넘게 당신들과 한 시간들 ,같이 웃으며 울며 지낸 순간들, 그래서 제 의식과 삶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었던
만남의 순간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며,
내일부터 네분 드디어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기를 그래서
봉도사와 같이 출금기념 호외방송을 날릴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나꼼수 ~~~~
IP : 115.14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12.19 1:03 AM (122.36.xxx.111)

    근데 나꼼수 마지막회 검색순위에서 사라졌네요;;

  • 2. 영웅
    '12.12.19 1:05 AM (180.69.xxx.105)

    국민훈장 수여 강력 추천합니다

  • 3. 맞아요
    '12.12.19 1:06 A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진짜 난세의 영웅들이에요
    국민훈장추서 찬성합니다

  • 4. ..
    '12.12.19 1:08 AM (118.43.xxx.114)

    보기만 해도 아깝고 귀중한 사람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막방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합니다.

  • 5.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는
    '12.12.19 1:12 AM (14.40.xxx.61)

    감사와 존경을 그대들에게!!

  • 6. ...
    '12.12.19 1:16 AM (128.103.xxx.44)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내 인생에서 앞으로 이 이름 영원히 기억되고 제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친구같은 느낌...

  • 7. 쑥스럽지만
    '12.12.19 1:17 AM (58.236.xxx.74)

    제 마음 속의 살아있는 양심, 살아있는 영웅요.

  • 8. sp
    '12.12.19 1:28 AM (1.227.xxx.58)

    공작 상대해줘서 고마워요 나꼼수!

  • 9.
    '12.12.19 5:40 AM (211.36.xxx.42)

    사랑해요 나꼼수
    울지마요 나꼼수
    영원해요 나꼼수

  • 10. 상상만해도 흐믓합니다.
    '12.12.19 8:49 AM (114.200.xxx.253)

    국민훈장수여하고 그랬으면....내맘속의 영웅들
    미처 발표하지 않은 뒷이야기들 다 듣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12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70
199411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66
199410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34
199409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3,983
199408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30
199407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19
199406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65
199405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797
199404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66
199403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05
199402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30
199401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121
199400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성병이요.. 3 2012/12/27 8,488
199399 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1 무명씨 2012/12/27 3,208
199398 6살 큰 애가 아직도 동생 본 상처가 있나 봅니다.. 11 ... 2012/12/27 2,391
199397 북한석유? 우리나라 석유이야기 2 해와달 2012/12/27 677
199396 대학은 수학으로 결정나고 나이들수록 영어는 평준화된다는데 맞는 .. 323 고민맘 2012/12/26 26,744
199395 집앞학원 다니다가 청담레벨 테스트 받으니 딱 중간 나오네요, 어.. 4 ***** 2012/12/26 4,729
199394 폴로 사이즈 문의드려요 4 폴로 2012/12/26 1,297
199393 박그네 국채 6조 얘긴 없네요 전 이게 젤 겁나는데 15 나라빚 30.. 2012/12/26 2,132
199392 돌쟁이 딸이 너무 왈가닥인거 같은데..좀 봐주세요ㅠㅠ 12 ........ 2012/12/26 1,667
199391 다른생각하는아내 5 태양 2012/12/26 1,572
199390 아이를 사랑으로만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20 달의노래 2012/12/26 3,704
199389 이회창 젊었을적 사진인데 다들 보셨을라나 40 84 2012/12/26 12,792
199388 새마을 운동 발상지 ㅋㅋ 6 Ming 2012/12/2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