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조연설 보다가 울어보기는 처음이에요.
김여진씨 찬조연설 가장 마음을 울리네요.
유홍준 교수님 연설은 예술을 사랑하는,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미를 엿볼 수 있었고,
이윤택 감독님 연설은 문재인 후보의 강직함을 엿볼 수 있었고,
조국 교수님 연설은 이성적인 호소가 돋보였었고,
윤여준 전장관님 연설은 합리적 보수의 설득에 효과적인 것 같았어요.
김여진 찬조연설에서 정점을 찍네요.
새누리당이랑 정말 비교가!!
저두요....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찬조연설 듣고 울어 보기는 처음이네요...
다섯 번 울었어요
어제 손수조 연설은 그냥 입에 걸레문거네요.
여진씨 대통령 시켜도
그네보다는 잘할 듯...
옥상 올라가는 아이 얘기에서 터져버렸어요
아이를 낳고나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말도 공감하구요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몰입도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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