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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님 배웅해드리고 왔어요~~.

자랑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2-12-18 15:56:25
서울역가서 뵙고 케이티엑스 창밖에서 손까지 흔들어 드렸어요~~.
IP : 211.234.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12.12.18 4:00 PM (175.215.xxx.227)

    엇 .... 그분입니다.
    -----------------------
    휴가내고 오후 3시30분차로 부산가는 길입니다.
    투표하러 갑니다. --v
    그런데 아무레도 옆칸에 그분이 탔나봐요.
    추미애하고 몇명은 배웅하고 나가고 경비가 장난아니네요.
    아놔 인사하러 가야 하나요?
    대통령 되기 하루전인데 오늘은 계급장 떼면 같은백성 아닌가...

    -------------------------------------------------

    사진 한번 찍어 볼께요. 서울역에서 왠 할배들이 지랄들 하더군요. 할배들 정신 좀차리셔야 하는데........

  • 2.
    '12.12.18 4:02 PM (114.70.xxx.140)

    저도 갔다왔는데...
    사무실 바로 앞이라 잠깐 나갔다왔어요,
    추운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내려가실 때는 후보지만 올라올 때는 당선자~~

  • 3. 부럽습니다요!
    '12.12.18 4:05 PM (220.95.xxx.49)

    저도 꼭 뵙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 4. 자랑
    '12.12.18 4:13 PM (211.234.xxx.142)

    앗. 세시 반 차 맞아요. 추미애가 그 앞 칸인가 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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