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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2-12-18 13:02:53

오늘 새벽 강원도에서 8시간걸려 시골 집으로 투표하러

내려 갔습니다 2번 찍으러......

IP : 211.202.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0년뒤

'12.12.18 1:04 PM (211.182.xxx.2)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2. 큰언니야

'12.12.18 1:05 PM (124.149.xxx.3)

멋진 분을 친구로 두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3. 동감

'12.12.18 1:05 PM (175.202.xxx.137)

무사이 다녀오시길....
4. ...

'12.12.18 1:10 P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친구분 짱~그 친구인 당신도 짱~
5. 부러우면 지는거아

'12.12.18 1:13 PM (121.162.xxx.91)

그런 친구분 가진 원글님 부럽다잉~~~
6. 쵸코비

'12.12.18 1:17 PM (110.14.xxx.248)

82에서 칭찬하드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7. ...

'12.12.18 1:20 PM (61.105.xxx.31)

이런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보수주의자라 생각해요.
누가 새똥당을 보수주의자라 하는지...
8. ...

'12.12.18 1:47 PM (1.244.xxx.166)

아고..제 남편도 내일 3시근무 마치고 2시간 달려 투표하고 간다는데
안스럽네요.

담엔 다들 부재자 투표 신청하세요^^.
제남편도 워낙 말을 안들어서...
9. 자끄라깡

'12.12.18 6:44 PM (121.129.xxx.144)

다들 눈물 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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