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전세내놓을때 여러부동산에 의뢰해야하나요?

이사가자!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2-12-17 15:13:27

일단 한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잘 안나가는거 같아서요 2월말에는 이사나가야 되는데 

보러는 많이들 오는데 계약까지 안되서 속상하기도 하구요. 요즘 전세난이라는데...ㅋ

 여러 부동산에 공유되서 다양하게 오는거 같은데

 기존에 왔던 다른 부동산에도 가서 내놓는게 좋을까요?

 아님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2월말까지는 꼭 나가야 되서요...

 딱 한번만 그부동산 실장님이랑 다른 부동산 실장님이랑 오구나서는

 다른부동산에서만 찾아오시는데...

 의뢰한 부동산 사장님수완이 안좋으신건지...

 아시는분 고견 부탁드려용

IP : 124.56.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2.12.17 3:17 PM (182.212.xxx.10)

    동네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 동네 여러 부동산에 내놓기도 하시고, 좀 떨어진 부동산에도 내놓으세요.
    여튼 제 경험은 많이 내놓을수록 낫다입니다

  • 2. 무조건 많이
    '12.12.17 5:44 PM (119.70.xxx.81)

    여러군데 내놓으세요.
    그러는게 하루라도 빨리 계약이 될겁니다.

  • 3. 졸린달마
    '12.12.17 5:46 PM (175.125.xxx.93)

    다른 부동산 물건을 의뢰 받으면 복비 나눠먹으니 직접 여러군데 내놓으시는게 부동산들이 더 열심히
    움직입니다...제 경험입니다,,,여러물건 나와도 자기물건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게 부동산의 심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276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ㄴㄴ 2012/12/20 1,052
199275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983
199274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985
199273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643
199272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406
199271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437
199270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444
199269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816
199268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229
199267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318
199266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388
199265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163
199264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966
199263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678
199262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723
199261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362
199260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372
199259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195
199258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584
199257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헐.. 2012/12/20 4,248
199256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912
199255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649
199254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가키가키 2012/12/20 2,682
199253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규민마암 2012/12/20 12,535
199252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질문 2012/12/20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