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레인 서명 끌어올려요~

동행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2-12-17 14:02:35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께서는 잠시만 시간을 내어, 동물을 전시하려고 가둬놓고 최소한의 먹이조차 주지 않고 방치하는 무자격 동물원은 응당한 제재를 받을 수 있도록 자비로운 서명 부탁드립니다. 반려동물도 아니라서 소외된 동물원 동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공원의 관람용 호랑이로 생산되어 상품성이 떨어지자 부도 위기의 원주 치악드림랜드로 퇴출되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호랑이 크레인의 비극은 두 번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 합니다. 최소한 생명을 전시하려고 가두었으면 먹이는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동물원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서명 1: 맨 아래 서명칸에 댓글을 달면 100원이 기부돼요.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417 

  

서명 2: 동물원 관리법 제정해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4살 때 부도 위기의 동물원으로 퇴출되어 굶주린 삶을 살고 있는 크레인의 슬픈 삶: 

http://blog.naver.com/unchi/50155868304

 

제 2의 크레인과 드림랜드를 막으려면 동물원 관리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동물원만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법은 전무한 것이 대한민국의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를 변화시키려면 동물원 현장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여론화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증거 없이는 "여론 조성이 안되어 어렵다"며 동물의 문제를 외면하는 입법자들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자격 미달의 동물원에서 최소한의 보살핌과 먹이조차 공급받지 못하는 동물들에게 희망의 촛불이 되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날마다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IP : 112.216.xxx.9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45 한국에 꽃중년들 진짜 많네요 11 .. 2012/12/17 3,563
    195844 사거리에서 ㅂㄱㅎ 지지연설 중인 이상한 여자하는 말 가관 11 오늘 차타고.. 2012/12/17 3,398
    195843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단풍별 2012/12/17 1,595
    195842 서강대 동문 1631명 공동서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에 .. 1 노란사과 2012/12/17 1,520
    195841 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데 아래집에서 왔어요 5 이상해 2012/12/17 1,837
    195840 빨간목티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 4 ... 2012/12/17 1,172
    195839 중앙의 꼼수 - 내일을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2012/12/17 1,752
    195838 표창원!!표창원!!!!!!!!!!!!!!! 36 2012/12/17 10,522
    195837 강원 이어 전남에서도 ‘박근혜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견 3 세우실 2012/12/17 1,190
    195836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858
    195835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287
    195834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1,110
    195833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352
    195832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138
    195831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1,010
    195830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732
    195829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625
    195828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1,046
    195827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538
    195826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1,074
    195825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798
    195824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4,113
    195823 표창원 교수 인권발언은 좀 그렇네요.. 13 ... 2012/12/17 2,636
    195822 박근혜씨 지지자인 남편.. 24 유리 2012/12/17 4,814
    195821 이번엔 2번이다!! 3 처음처럼 2012/12/17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