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출근 하셨네요. 댓글달기 없기

[씹알단]

기분 안좋게 흥분되는 글은 정직원의 글이니 패스합시다.

[원글님 앞에]

" ↓ , ###, 십알단" 써주세요.
모르고 들어가는 분 많을 겁니다.

[그러게요]

거기댓글 지워줍시다~~

[제목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잡치고 싶지 않네요
가볍게 패스~

[댓글 달고 싶은 거 참느라...]

저기 문재인 지지자가 어쨌다는 둥...
댓글 하나에 200원이라기에 참고 있는데
어휴~ 손이 근질거려.

[봄날]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어제 밤 댓글 달았다 악다구니 쓰는거보고
내가 이런 애한테 뭔짓을 하는건가 싶어 걍 댓글 지우고 뭐하나 봤더니
혼자 자기가 쓴 글에 댓글을 주루룩 링크걸며 달고있더군요.
우리 정직원이거나 알밥이거나 먹이를 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