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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학년딸이 하는말

룰루랄라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2-12-17 08:56:53
어제 토론 보다 다른일 좀 하느라 잠시 못듣고 있는 사이
3학년 딸이 뭔가를 들었는지 하는말. 『엄마 저 아줌마가 범죄를 없애는 얘기 하다가 갑자기 불량식품 없애겠대. 뭔 소리야?』 하길래 제가 설마 그럴리가 하고 답했는데 이게 진짜였군요. ~ 3학년짜리가 봐도 앞뒤가 안맞나봐요 ㅠㅠ
IP : 175.116.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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