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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안통하는 진상 아줌마가 쌈거는거 같은 토론

어흐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2-12-16 21:04:12

이성적으로 물어보는 내용은 얼레벌레 넘어가고.

하나 자기가 따질말은 꼬투리 잡아서 말이 되든 안되든 반복하고 우겨대고..

말 전혀 안통하는 그런 느낌... 에구..

그러다가 말할 기회주면 더듬더듬..

 

보다가 답답해지네요.

IP : 112.150.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6 9:04 PM (61.105.xxx.31)

    답정너.. 넌씨눈

  • 2. 참맛
    '12.12.16 9:05 PM (121.151.xxx.203)

    님의 표현이 딱 제 생각입니다.


    개콘의 "바꿔줘~"하고 같으네요. 쩝.

  • 3. 사학법 얘기
    '12.12.16 9:06 PM (125.177.xxx.83)

    나오니까 아주 이성을 잃고 입에 거품을 뿜네요
    그렇잖아도 사학재벌 바그네 이미지 완전 개망하는듯~

  • 4. 해피맘
    '12.12.16 9:10 PM (121.170.xxx.128)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 애들 반장선거도 아니고 미치겟어요.

  • 5. 어흐
    '12.12.16 9:21 PM (112.150.xxx.78)

    뭐 물어만 보면. '잘...하면 됩니다.' '그거슨... 준비를 잘해서..'

    원래.. 지식없이 무식하게 싸우는건 논리도 없고 뭣도 없죠...
    근데 그런 모습을 대선 TV토론에서 보게되니.. 마음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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