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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이런 사랑하고 싶습니당~^*^

anycool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2-12-16 18:41:1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71847&cpage=1...

 

근처에 남편 있단 소리 듣고 뛰어 나가는 부인^*^ 누굴까요?

IP : 112.149.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6 6:44 PM (180.69.xxx.105)

    정녕 부러운 분들 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래 사진 문후보님 새초롬 하시네요 살짝 부끄러미 하시는 듯

  • 2. 댓글동감
    '12.12.16 6:45 PM (14.40.xxx.61)

    문후보 부인만 보면
    "이런 개킹카 봤어? 바로 내꺼라고 꺄르르르르" 이런 느낌이에요 ㅋ

  • 3. 두분이 그리워요
    '12.12.16 6:46 PM (59.26.xxx.94)

    저런 남편이면 저라도 ㅜㅜ
    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털푸덕 ㅠㅠ

  • 4. 리아
    '12.12.16 6:46 PM (36.39.xxx.65)

    ㅋㅋㅋㅋ

    이런거 진짜 부럽죠.... 정말 부러워요...

  • 5. 부럽다
    '12.12.16 6:48 PM (182.213.xxx.23)

    졌다 ㅠㅠ

  • 6. 이상형을 바꾸심
    '12.12.16 6:57 PM (121.141.xxx.125)

    너무 부럽죠.
    저도 이상형이 바뀌었어요.
    전에는 남자얼굴 안봤는데 이젠 볼려구요 으하하

  • 7. 와~
    '12.12.16 6:59 PM (222.117.xxx.122)

    정숙씨
    적극적인 여자예요~~

  • 8. 정숙씨..
    '12.12.16 7:07 PM (211.234.xxx.70)

    ㅎ 진짜 눈썰미 끝내주는분 인정입니다.남자보는 눈 있어서 이런사람을 끝내 자기꺼로 만들다니..부러우면지는건데 ㅠㅠ 저 졌어요 ㅠ

  • 9. ㅠㅠ
    '12.12.16 7:28 PM (212.198.xxx.118)

    부러워요 ㅠㅠㅠ

  • 10. 므흣
    '12.12.16 7:43 PM (193.83.xxx.57)

    보기 조으다!

  • 11. ...
    '12.12.16 8:00 PM (119.194.xxx.126)

    귀...귀여운 여인이네요
    당연히 부럽고 그림 좋아요~

  • 12. 플럼스카페
    '12.12.16 8:39 PM (122.32.xxx.11)

    오호...저희집이 당사앞이에요. 사모님 뛰어가신 저 길 저도 수없이 다녀봤는데....
    왠지 실물로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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