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헐... 왜 안가니... ㅋㅋㅋㅋㅋ

남편후배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2-12-16 13:42:54
우리집에서 조촐하게 술먹고 놀기로 했어요
원래는 저희 부부에 다들 애인동반 커플모임이었는데
싸우고 삐지고 등등해서 시커먼 사내놈들만 모였네요

닭 세마리 튀긴 것
감자 스틱 한봉지
케익 하나
아몬드 한통
크랜베리 한통
등등...
하룻밤에 다 없어지고(일어나 보니...)

라면 한솥 끓여 나눠먹고

거실에서 만화책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하고 최소 5살~10살 차이나는 후배들이고
사실 남편과 일 같이하던 넘들이라 구엽긴 하네요
제 남편이 간혹 영화찍을 때 현장에서 같이 뛰어주던 넘들이죠 다 20대들 ㅋ

뭐 나쁘진 않은데요 ㅋㅋㅋㅋ
이것들아 왜 안가닠ㅋㅋㅋㅋㅋ

또 뭘줄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11.196.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12.16 1:44 PM (124.149.xxx.3)

    배달음식이요 ^_________________^

  • 2. 누룽지
    '12.12.16 1:46 PM (175.215.xxx.199)

    이것 보다 푸근하고 속 풀릴게 있을까요? 뒹굴 뒹굴 소화도 안되고

  • 3. ㅎㅎㅎㅎㅎ
    '12.12.16 1:47 PM (175.197.xxx.187)

    오홋~~ 많이 먹이셨네요^^
    이젠 그 젊은이들...밀린 대청소를 좀 시키심이 어떨까 싶어요..ㅎㅎㅎㅎㅎㅎ

  • 4. ....
    '12.12.16 1:47 PM (14.55.xxx.168)

    근데 남자애들이 훨씬 편하죠? 지들끼리 먹으라 하고 남편이렁 외출하세요

  • 5. 같이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을걸요???
    '12.12.16 1:48 PM (182.218.xxx.169)

    제일 편한 건 닭 한마리처럼 파 많이 넣고 닭 몇 마리 푸욱 삶은 다음에
    고기 건지고 따로 챙겨둔 국물에 칼국수 삶아주세요~~~
    푸짐하고 맛날 듯^^
    엄청 편하게 잘 해주셨나봐요....^^

  • 6. 뮤즈82
    '12.12.16 1:53 PM (122.37.xxx.211)

    잔치국수..ㅎㅎ

  • 7. ..
    '12.12.16 1:56 PM (119.201.xxx.245)

    오~오~~옷!
    원글님 성격 진~~짜 좋으시당.
    돼지고기 팍팍 넣은 김치찜에 두툼한 계란말이 추천함돠~

  • 8. 원글님 좋으신분
    '12.12.16 2:09 PM (220.117.xxx.135)

    그 덕이 남편분께 가는거겠죠...
    편하게 쉬다 가라고
    먹을거라도 많이 많이 먹여주세요..
    제가 다 배가 부르고 따뜻해지네요. ^^

  • 9. 고기요
    '12.12.16 2:10 PM (121.130.xxx.228)

    결정적으로 뭐가 아쉽다..했더니만 고기가 빠졌네요

    ㅋㅋ

    고기가 최고죠

    삼겹살 굽거나 보쌈 시켜드셔도 좋구요

  • 10. ㅎㅎ
    '12.12.16 2:54 PM (116.32.xxx.211)

    피자한판츄천

  • 11. ㅋㅋ
    '12.12.16 4:27 PM (222.235.xxx.69)

    귀찮다기보다 즐기시는것 같은 뉘앙스가...ㅋㅋㅋ
    저도 배달음식 추천하구요..즐겁게 놀고 갈땐 정리해놓고 가라하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04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강아지 07:19:00 55
1813403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1 .. 07:18:48 40
1813402 조국은 왜 나이를 바꿨나 조국은 07:18:17 75
1813401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1 한숨 07:13:46 155
1813400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07:10:48 57
1813399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4 ㅎㅎ 07:06:50 170
1813398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1 his 07:00:48 127
1813397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06:55:00 632
1813396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1 Ooo 06:53:46 454
1813395 법정스님을 상품화? 3 원오극근 06:40:52 632
1813394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3 가시 06:35:45 597
1813393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12 우리가이길거.. 06:15:51 620
1813392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4 ,… 05:55:14 3,031
1813391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05:53:19 451
1813390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17 친구 어리광.. 05:06:05 3,285
1813389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503
1813388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733
1813387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2,455
1813386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3 ㅇㅇㅇ 02:18:07 3,480
1813385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3,227
1813384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9 블리킴 01:49:17 1,064
181338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20 우울 01:20:54 3,607
181338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5 40중반 01:13:17 1,409
1813381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4 제습기 01:08:41 834
1813380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3 오늘을열심히.. 00:52:48 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