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드님 설득하고 싶으시다는 분 표창원 교수님 글 추천드립니다.

ayla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2-12-16 13:28:50

표창원 교수님 보수주의자이지만 새누리당 지지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보수의 입장에서 봤을때 새누리당은 진정한 보수로 볼 수 없고,

오히려 지금의 민주당이 보수우파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하시네요.

그리고, 건전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라면 공산주의자든 사회주의자든 소수의 의견도

활발히 교류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아드님께도 권해주세요.

 

출처 : http://blog.daum.net/drpyo/467

 

 

그리고, 윤여준 장관님의 찬조연설 꼭 들려드리세요~

IP : 68.34.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이 느껴집니다
    '12.12.16 2:58 PM (125.177.xxx.190)

    진정한 보수주의자..
    이 분이야말로 정말로 나라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보수주의자 맞네요.
    새누리당은 그저 권력욕에 빠진 집단일뿐이구요.
    모두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600 82% 갑시다!! 14 82 2012/12/19 1,844
197599 경상도 토박이 저희 어머니 아버지, 시아버님까지 모두 설득했습니.. 5 미둥리 2012/12/19 1,227
197598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6 불안해 2012/12/19 1,583
197597 우리 다같이 한번 힘모아 기도합시다!!!~~ 4 내년부터 천.. 2012/12/19 455
197596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1 투표의 힘 2012/12/19 474
197595 갱상도 투표하러 갑니다. 3 지각 2012/12/19 836
197594 투표율 70% 돌파.. 1 .. 2012/12/19 1,583
197593 표창원님 왜 울고 계신가요..ㅠ.ㅠ 15 에고.. 2012/12/19 5,777
197592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합니다!!!! ... 2012/12/19 650
197591 정말 떨리는 순간입니다. 츄파춥스 2012/12/19 690
197590 ㅎㅎㅎㅎㅎㅎㅎㅎ 3 기자 2012/12/19 1,029
197589 ㄱㄴ할머니랑 같은동네 사는줄 몰랐어요 울동네 2012/12/19 1,031
197588 고발뉴스 - 표창원 교수님 외 다들 우시는데... 8 고발뉴스 2012/12/19 3,156
197587 40분 줄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14 아 떨려요 2012/12/19 2,379
197586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3 80프로가자.. 2012/12/19 910
197585 다섯시에 70프로 돌파하겠네요 크하하하 6 아아 2012/12/19 1,894
197584 경남분들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3년전 반공교육 꾸지뽕나무 2012/12/19 937
197583 딴지라디오 지금 행진 나오고 있는거 맞나요?? 3 솜사탕226.. 2012/12/19 1,480
197582 왜 정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나요? 10 꽈배기 2012/12/19 1,081
197581 전국각투표소마다 매시 45분에 투표률 보고합니다. .. 2012/12/19 1,133
197580 번호표 받으셔야 한대요~ 1 ayla 2012/12/19 1,206
197579 세대간 서로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은듯..투표하면서 느꼈어요 2 eeee 2012/12/19 1,218
197578 목포 지금 투표하고왔어요~ 2 목포처자 2012/12/19 989
197577 (급질) 뇌종양 권위자가 누구실까요? 4 병원 2012/12/19 4,217
197576 이제부터 더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시또감시 2012/12/19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