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설득인지 자발적인지 암튼...2번으로
작성일 : 2012-12-16 08:31:10
1440182
문재인후보랑 같은 고향 경남거제출신 ㅎㅎㅎ
서울올라온지 어언 50년 딴나라당에 대한 무한애정을.못버리고...
딴나라 욕하면 발끈하고.정치인은 다.그놈이 그놈이다 류의.논리로
무장하신분이었는데...우리 자식들이 전화로 의료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손자들대학등록금등등 앞으로 우리생활에 밀접한 것 위주로 공략해서 문재인 찍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우리가 남이가 이거 못버리시는 분이었는데 ㅎㅎㅎ
서울에 있는 고향 사람들 분위기는 이미 당보다도 갘은고향출신이
우선해서 찍을려는.분위기라고.하시네요...
IP : 110.70.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폰이라
'12.12.16 8:34 AM
(110.70.xxx.231)
수정이.어렵네요...
당을 초월해서? 사람 괜찮으니...같은 고향사람 직어줘야.하지 않나.하는게 고향.친구분들 사이의 여론이라고 하네요 ㅎㅎ
2. 아이고
'12.12.16 8:37 AM
(78.50.xxx.188)
부산출신 후보는 저리 훌륭한데 제고향 대구출신 후보는 왜이모양일까요..ㅠㅠ
아유 자존심상해!!!!!!!
3. ...
'12.12.16 9:51 AM
(1.247.xxx.17)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니까
자식 인생에 필요한 대통령 후보로 마음을 바꾸신 거겠죠
자식들이 아무리 설명해주고 애원해도 박그네 찍는다고 하는 부모님들은
자식사랑이 부족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95688 |
손톱이 뽑히고 배가 갈리던 독립군을 생각합시다. 우리가 사람인 .. 8 |
함께가 |
2012/12/20 |
1,061 |
195687 |
이 수치는 뭔가 6 |
퍼옴 |
2012/12/20 |
1,449 |
195686 |
전라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14 |
흔들리는구름.. |
2012/12/20 |
3,121 |
195685 |
이 인간들..더욱 더 당해봐야 압니다!!! 6 |
ㅇㅇ |
2012/12/20 |
952 |
195684 |
이 와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12 |
둘째 |
2012/12/20 |
1,416 |
195683 |
이것도 덮이겠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26 |
ㅇㅇㅇ |
2012/12/20 |
4,550 |
195682 |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
기린 |
2012/12/20 |
3,152 |
195681 |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
라미맘 |
2012/12/20 |
482 |
195680 |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
유리랑 |
2012/12/20 |
2,796 |
195679 |
위로하지 마세요 5 |
g |
2012/12/20 |
816 |
195678 |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
참맛 |
2012/12/20 |
1,511 |
195677 |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
후아유 |
2012/12/20 |
2,420 |
195676 |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
롤롤 |
2012/12/20 |
489 |
195675 |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 |
2012/12/20 |
933 |
195674 |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 |
2012/12/20 |
3,731 |
195673 |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
ㅇㅇㅇㅇ |
2012/12/20 |
724 |
195672 |
차라리 잘 되었다 25 |
전주아짐 |
2012/12/20 |
3,160 |
195671 |
이 분들 어떻게 하나요? MBC ㅠㅠㅠㅠ 11 |
죄송한 마음.. |
2012/12/20 |
3,023 |
195670 |
전요 ..문재인 후보 손의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3 |
e |
2012/12/20 |
946 |
195669 |
문재인님.. 5 |
지지자 |
2012/12/20 |
672 |
195668 |
완전 우울해요. 2 |
완전 |
2012/12/20 |
416 |
195667 |
오늘의 분노를 잊지 않기 위해 1219 기부로 의미부여했어요... 4 |
저소득방학결.. |
2012/12/20 |
696 |
195666 |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 저와 함께 해주세요. 47 |
이젠 안녕 |
2012/12/20 |
2,995 |
195665 |
신랑이 이사를 가야 겠답니다.. 2 |
prince.. |
2012/12/20 |
2,182 |
195664 |
앞으로 북한은 큰소리칠수 있겠네요 1 |
파사현정 |
2012/12/20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