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모는 노인정 공략 중.

...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2-12-15 23:45:58
정동영 동영상 들고 노인정에 방문하라고 난리들이네요.
아고 배꼽이야 ㅋㅋㅋㅋㅋ

나꼼수 호외처럼 어떤 기사가 터지더라도 한 표를 지켜냅시다!!!
IP : 61.4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5 11:50 PM (119.71.xxx.179)

    아마 노인분들 중에 현명한 분들은 정동영말 동의할걸요 ㅋㅋ

  • 2. 울엄마..
    '12.12.15 11:53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틀린 말 아니라고 하시던데...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자식들 손주들 잘되게 해줄 사람 뽑아야 하는데
    생각없는 노인네들이 표 갖다 버리는 것 같아서 신경질난다고..
    나이 조절해서 투표하는데도 차별화 시켜야 한다고...

  • 3. eeㄷㄷ
    '12.12.15 11:57 PM (1.177.xxx.33)

    근데요 저 오늘 여러사람들이랑 함께 술마셨는데.시골 노인들 표는 거의 박그네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그말 듣고 좀 ㅠㅠㅠㅠ
    글고 뭣도 모르는.솔직히 자긴 부잔줄 알지만 내가 볼땐 부자가 아닌.그런사람들이 박그네 지지하더라눈..
    졸부스타일 사람들..
    솔직히 오늘 술맛 좀 떨어졌어요..

  • 4. 위 댓글님..저도요~
    '12.12.16 12:44 AM (211.219.xxx.103)

    본인만 부자라 생각하는 사람들만
    척하느라 뽑는다는거 저도 오늘 알았네요...
    오래 사업하시고 가업 잇는 분들 오히려 안 뽑는다네요...
    굉장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몇몇 대기업 처럼 탈세하려 작정한 경우 말고
    본인들처럼 세금 제대로 내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한 답니다...
    나라가 제대로 되야 수출도 잘된다는...
    게다가 정치인들 뒤치닥거리하며
    눈치보게하는 정부 밑에서 사업하는게 젤 힘들다고...
    차라리 세금 더 내고 나누면 떳떳하기라도 한데..
    그것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엄한 사람 뒤로 갖다 바쳐야하고 욕만 먹는다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229 지금이라도 전라도의 재발견하면 좋죠. 5 웬 태클 ?.. 2012/12/20 1,138
199228 죄송하지만 패딩좀 봐주세요 11 ... 2012/12/20 1,971
199227 나는 꼼수다 다운방법 알려주세요 2 다시시작 2012/12/20 717
199226 마치,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민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 듯 방송.. 7 규민마암 2012/12/20 1,362
199225 문님을 못 보내겠어서 힘들어요. 14 저는 2012/12/20 1,471
199224 막돼먹은 영애씨 2 기분전환 2012/12/20 1,138
199223 이병주 님의 지리산, 산하 1 아까 2012/12/20 644
199222 광주와서울에시만 이긴건가요? 7 여행중이라 2012/12/20 1,325
199221 예전에 공주님께서 2 ㅜ ㅜ 2012/12/20 809
199220 나꼼수살리기 서명운동 12 Please.. 2012/12/20 1,923
199219 포털에.... 4 2012/12/20 871
199218 전라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12/12/20 2,693
199217 아. 1 님의침묵 2012/12/20 388
199216 전선거관 리 위원장이 양심선언했던데 4 잘 못봤나요.. 2012/12/20 2,289
199215 외국친구가 나쁜 일이 어쩌면 좋은 일로 이끌수도 있을거라 위로하.. 4 삶의 철학 2012/12/20 1,812
199214 진짜 심정이..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느낌(?)같네요.. 14 .. 2012/12/20 2,245
199213 <사람이 웃는다> 동영상 올립니다!! 5 .. 2012/12/20 747
199212 지금 지쳐 울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3 meteor.. 2012/12/20 891
199211 십몇년만에 소주마시고.. 세수도 안하고 82질만 하고 있어요.... 5 기운내자 2012/12/20 960
199210 퇴근후 펑펑 울었습니다. 9 아파요 2012/12/20 2,070
199209 방송수신료납부거부 이렇게 합니다. 6 티비수신료 2012/12/20 1,998
199208 절망은 독재에게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게서 온다(공.. 3 까만공주 2012/12/20 830
199207 지상파 TV 시청거부하렵니다, 종편은 물론이고요. 3 자작나무숲 2012/12/20 922
199206 ‘한국. 변화 거부하고 전 독재자의 딸 선택’ NYT 21 코코여자 2012/12/20 2,991
199205 휘슬러 or 제너 블커 2012/12/2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