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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붕어빵에 나오던 박준규씨 아들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2-12-15 18:08:38

전에 나오던 둘째인가요?

얼굴보니 맞는것 같은데 맞다면 세상에 정말 몰라보게 훌쩍 자랐네요.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건지...

IP : 39.120.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5 6:11 PM (39.120.xxx.193)

    넘 궁금해서 셀프로 검색...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통통하고 작던 아이가 훌쩍 커버렸네요. 와~ 놀랐어요.

  • 2. 가보세
    '12.12.15 6:11 PM (39.118.xxx.107)

    완젼 멋져졌더라구요..보는 내가 다 무흣**

  • 3. ,ㅏ
    '12.12.15 6:12 PM (119.71.xxx.179)

    반쪽됐더라구요. 박준규 참 웃김 ㅋㅋ

  • 4. ㅎㅎ
    '12.12.15 6:13 PM (211.219.xxx.152)

    박준규씨 아들은 사람들이 형은 잘생겼는데 너는 왜 그렇게 뚱뚱하니라는 말을 듣고 살을 뺐다고 하구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잘보일라고 살을 뺐다고 폭로하네요
    살 빼고 그 여자친구한테 고백을 했냐니까 살 빼고 나서는 그 여자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데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이뻐서 죽겠다는 표정이네요

  • 5. ...
    '12.12.15 6:16 PM (39.120.xxx.193)

    낮잠자다 일어나 tv틀어보니 낯익은 애가 저렇게 예쁘게 컸어요 ㅎㅎ
    한편 생각하니, 전 그만큼 늙은 거잖아요 ㅠㅠ

  • 6. 진짜?
    '12.12.15 6:41 PM (218.234.xxx.92)

    진짜 그 애에요?

    저희 엄마(칠순 넘은 노인이심)가 그 프로 너무 좋아하셔서 같이 늘 챙겨보는데
    박준규 아들로 나오는 애가 초기에 나오던 그 얜가 했더니 아니라는 거에요.
    아마 첫째일 거라고.. 저도 그래서 다른 아들인가보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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