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온 오세훈, 문재인·안철수에 네거티브 구태모습 안타깝다

오세푼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2-12-15 12:43:1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그를 돕는 안철수 전 후보의 새정치 주장에 대해 "구호로 하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새정치를 화두로 걸고 나온 만큼 선거국면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한데 거꾸로 가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최근 네거티브 선거전에 대해선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했는데 선거의 양상이 구태로 돌아가는 것 같아 걱정으로, 이번 대선은 특히 심한 것 같다"며 "구태는 목표 달성보다 역효과가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5123306782

 

브라보!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떠들어주시길...

덕분에 우리는 박원순 시장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단다..더 짖어서 박근혜도 데리고 사라져 주길 바래..

 

IP : 222.251.xxx.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
    '12.12.15 12:44 PM (175.223.xxx.198)

    찌질이가 돌아왔네요

  • 2. 오세훈님
    '12.12.15 12:44 PM (116.36.xxx.237)

    미안한데......놀고 계시는군요...

  • 3. ㅋㅋ
    '12.12.15 12:46 PM (118.45.xxx.164)

    쟤 요즘 뭐하나요?
    밥은 먹고 다니는지.ㅉㅉ

  • 4. ㅋㅋㅋ
    '12.12.15 12:46 PM (174.95.xxx.75)

    니 한표도 양심이 잇으면 바그네 못찍지 ㅋㅋㅋ

  • 5. 이제
    '12.12.15 12:47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6살이나 먹는데 철좀 들어야지 ㅉㅉ

  • 6. 내년에
    '12.12.15 12:48 PM (211.194.xxx.153)

    여섯살이 되면 정신이 좀 들까요.

  • 7. 얜 한마디로
    '12.12.15 12:48 PM (14.52.xxx.52)

    칠푼이도 못되는 서푼이 주제에....

  • 8. 찌질하게
    '12.12.15 12:51 PM (112.158.xxx.50)

    울던 거.
    안잊었다.
    5 세 훈이.

    진정한 X맨의 활약을 기대하며...
    환영한다.

  • 9. 우리는
    '12.12.15 12:58 PM (175.197.xxx.89)

    @mindgood: "돌아온 연탄재" 오세훈, 너무 차지마라.
    그가 사퇴하지 않았으면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도 없었을 것이다. #투표참여

  • 10. 오세푼이 왜..
    '12.12.15 1:21 PM (58.143.xxx.201)

    돌아왔는지 궁금해요?....궁금하면 다섯푼

  • 11.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5 1:27 PM (124.5.xxx.152)

    똥싸질러놓고 복부지방이나 빼다 울면서 떠난 너잖아.
    그 똥 아직도 치우려면 멀었으니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

  • 12. ㅋㅋㅋㅋㅋ
    '12.12.15 1:30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님이 할 말은 아닌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
    '12.12.15 1:34 PM (112.170.xxx.110)

    "돌아온 연탄재" 오세훈, 너무 차지마라.
    그가 사퇴하지 않았으면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도 없었을 것이다.
    ㅋㅋㅋ
    정말 구국의 용사입니다.

  • 14. ...
    '12.12.15 1:36 PM (121.125.xxx.91)

    요정이 왔네요.
    오세후니!

  • 15. 정신나간
    '12.12.15 1:38 PM (222.233.xxx.46)

    정신나간 인간아.
    새빛둥둥섬 앞에만 지나가면 열불이 난다.

  • 16.
    '12.12.15 1:46 PM (193.83.xxx.66)

    너무 나서지 마라. 정도령이 싫어해. 정도령이 5년 후 텃밭 닦은지가 얼만데.. 지가 가로챌려고.풉.

  • 17. ...
    '12.12.15 1:53 PM (112.151.xxx.29)

    으이구 으이구....몬난....

  • 18. ㅇㅇ
    '12.12.15 2:21 PM (218.38.xxx.231)

    혹시 나비효과 2 찍으러 왔나?

  • 19. 오세훈님 반가워요
    '12.12.15 2:53 PM (211.176.xxx.105)

    이번 선거에 못 보나 했더니..

    많은.... 활약...을 두손모아 기원해요..

  • 20. 체포해라
    '12.12.15 3:14 PM (125.177.xxx.83)

    귀국한 김에 다시 출국하지 못하도록 출국정지 때리고 국고유용죄 같은 거 만들어 체포해버렸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78 20 대,30대는 90만명이 줄고 ,50대,60대는 150만명이.. 3 ... 2012/12/20 1,344
198877 빨리 한 세대가 후다닥~~~~지나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3 일편단심 2012/12/20 577
198876 문재인님 위로하는 광고라도 실어드리고 싶군요.. 282 믿음 2012/12/20 13,729
198875 박근혜 공약을 프린트합니다. 1 반드시 2012/12/20 1,554
198874 대한민국 경상남도 소도시 30대 후반 20 생각하기 나.. 2012/12/20 2,165
198873 힘내시구여! 펌글 하나 링크 합니다 _ 눈물나네요 8 풍산개 2012/12/20 1,187
198872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815
198871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430
198870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592
198869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636
198868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649
198867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1,004
198866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793
198865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488
198864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340
198863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408
198862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546
198861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653
198860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301
198859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859
198858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430
198857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949
198856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600
198855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976
198854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