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공주님은 사이비랑 친했네요

측근이사이비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2-12-13 21:03:52

어느날 고 육영수 여사가 꿈에 나타나 근혜를 도와주라고 해서 마구 도와줬다는 최태민.

천주교-불교-기독교...대한민국 3대 종교를 결합한 신흥 종교 창설자네요.

링크는 비비큐 닭집과 에리카 잘 파헤쳐주던 미쿡의 선데이 저널입니다.

보고서 사. 란을 보면 여자관계....진짜 막장..-_-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192 ���

 

IP : 1.246.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3 9:04 PM (1.246.xxx.147)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192���

  • 2. ..
    '12.12.13 9:09 PM (110.14.xxx.9)

    최태민이 순경 출신이던데, 결혼을 네번인가? 다섯번인가? 했다죠.
    절에 들어가 승려가 된 계기도 전부인이 고소를 하는 동안이라고 봤어요.
    최태민은 상승욕구가 굉장히 강한 사람이고, 그 상승의 사다리를 여자로 삼고 오른듯해요.
    최고의 상승자리에 있고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박근혜가 타깃이 된거 같아요
    결국 어머니 꿈을 핑계 대니 ... 그네가 안넘어가기 힘들었을거같아요.

  • 3. ,,
    '12.12.13 9:10 PM (119.71.xxx.179)

    음..혹시 내연?ㅡ_ㅡ;;; 부인 없는 상태였겠죠?
    미스박이 세상과 단절되서 살아와서..순진하긴 했을듯.

  • 4. ..님
    '12.12.13 9:10 PM (1.246.xxx.147)

    그렇군요. 그네님은 펜팔에 약하시구나. 저두 편지나 한번...

  • 5. 아무튼
    '12.12.13 9:17 PM (211.194.xxx.153)

    연구대상임에 틀림없네요.
    예전의 황색지 '선데이서울'에나 등장하면 어울릴 것이 온나라를 휘젓고 다니며 표몰이를 하다니...

  • 6. 거리낄게 없는 인생
    '12.12.13 9:28 PM (111.118.xxx.36)

    아무렇게나 마구 살아도 되는(!) 인생이잖아요.
    동생도 뽕이건 뭐건 마구마구 내키는대로~~~
    내키는대로 브레이크가 없는 인생을 산 거죠.
    그러다가 오늘 날 대선 토론방송에서 그 꼴로 개쪽 당하는 영상이 여과없이 전국민에게로 고고고~~~

    문제는 그럼에도 좋~~다고, 82의 스타 '제이제이'부터해서 그런 여자 똥* 핥느라 혓바닥이 너덜대는 사람들인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578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12 파리82의여.. 2012/12/20 1,039
198577 안철수였다면.... 19 차라리 2012/12/20 1,656
198576 이번 대선 소득 학력별 지지율 통계. 13 ㅇㅇㅇㅇㅇ 2012/12/20 2,612
198575 문재인 선거캠에서 일했던 연예인들 4 앞으로 닥칠.. 2012/12/20 2,704
198574 앞으로 선거가 뭐뭐 있나요? ... 2012/12/20 348
198573 계몽만이 살길 4 계몽 2012/12/20 618
198572 우리집은 선거 2012/12/20 411
198571 매트릭스로 제발로 들어가는 사람들 ㅠ.ㅠ 2012/12/20 542
198570 복고풍 모나리자 2012/12/20 383
198569 용달차타고 박근혜되서 고맙다고 인사다니네요... 5 하아... 2012/12/20 1,632
198568 새누리당은 자기를 찍은 사람이나,안찍은사람이나 다 비웃고 있을 .. 3 .... 2012/12/20 844
198567 오늘부로 재래시장은 안가는 걸로! 31 ... 2012/12/20 3,825
198566 일단 저희집도 큰일이네요 ㅠㅠ 2 삼남매맘 2012/12/20 1,665
198565 위로가 필요해요 2 min999.. 2012/12/20 485
198564 자 그래도 쥐보단 닭이 나을지도 몰라요 28 mika 2012/12/20 2,228
198563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노인들 죽어라하고 경상도 욕을 .. 24 .. 2012/12/20 2,497
198562 부모님 용돈 글인데 원글은 펑합니다 216 이젠 정말 .. 2012/12/20 22,155
198561 이번 선거 느낀점 몇가지.. dd 2012/12/20 596
198560 새누리당의 승리네요 그들은 철저히 하나인데 어쨰든 2012/12/20 521
198559 이제 지지하고 바라보자 2 백합나라 2012/12/20 595
198558 앞으로 대구 경북은 여행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23 ㅠ.ㅠ 2012/12/20 2,027
198557 난 그래도 우리편이 좋다 2 승리 2012/12/20 570
198556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675
198555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444
198554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