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들 내의 입나요?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2-12-13 15:53:47
우리 아이는 겹겹이 입는것 싫어해서 교복 속에 안 입던데요
오늘 마트 갔다가, 갖고 있다 몹시 추운 날 입히려고 보니 마땅한게 없었어요
쥬니어 내의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IP : 211.110.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3 3:54 PM (211.237.xxx.204)

    남학생들은 모르겠고.. 여학생들은 절대 안입을껄요..
    초 고학년때부터 절대 안입던데요..
    하긴 저희도 중고시절때 내의 안입었잖아요 ^^

  • 2. ....
    '12.12.13 3:55 PM (121.141.xxx.17)

    절대 안입어요...

  • 3.
    '12.12.13 3:56 PM (118.219.xxx.4)

    아들인데 내복은 커녕 반팔이나 런닝도 안입으려고 해요ㅠ

  • 4. ..
    '12.12.13 3:58 PM (121.157.xxx.2)

    저희 중고등 남자아이들은 바지속에 넉넉한 쫄바지? 입습니다.
    자연주의에서 팔천얼마였던것 같은데 레깅스 같지않고 답답하지 않아선지
    둘 다 잘입고 다닙니다.

  • 5. 고1 아들
    '12.12.13 4:04 PM (119.64.xxx.91)

    위에는 반팔티
    아래는 레깅스

  • 6. ..
    '12.12.13 4:05 PM (121.138.xxx.247)

    발열내의 사줬어요..
    기존내의보다 얇고..색상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상의 흰셔츠 교복이라 흰색 브이넥으로 사줫구요
    하의는 진한색으로 사줬더니..집에서도 주구장창 입고 있어요

  • 7. ㅎㅇ
    '12.12.13 4:06 PM (1.177.xxx.163)

    근데 내의가 필요한가요?
    우리애 학교 교복은 블라우스.그위에 조끼.물론 모가 섞여있어요.
    그위에 모직재킷이거든요..이 세개만 해도 좀 빵빵해요
    우리애 동복은 재킷이 좀 두꺼워요.모기모가 좀 많은류.
    그위에 패딩입으니..내복까지 안입을려고 하죠.

    하의는 치마안에 기모레깅스를 신으니깐 내복을 입을수도 없구.
    남자애들은 바지안에 레깅스 입더라구요.그정도인것 같아요

  • 8. 해바라기
    '12.12.13 4:32 PM (123.109.xxx.174)

    절대 입지 않는다에 한표

  • 9. 양모내의
    '12.12.13 4:58 PM (58.237.xxx.76)

    사줬더니 따뜻하다고 교복속에 입고 다니네요.
    중 2 남학생입니다. 시장에서 이만원에 샀는데 지시장에 16800하네요.

  • 10. 중1여
    '12.12.13 5:05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내복이요?? 초등 6학년때부터 안입은듯해요 지금은 기모레깅스입히지요 위엔 반팔티셔츠에 교복입구요~

  • 11. ㅎㅎ
    '12.12.13 8:05 PM (211.110.xxx.23)

    맞아요~아이들은 추위 모르더라구요. 저만 춥다 춥다하고..
    알려 주신 것들 찾아 봐야겠네요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604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270
198603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511
198602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955
198601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622
198600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508
198599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651
198598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551
198597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661
198596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454
198595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408
198594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211
198593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69
198592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450
198591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851
198590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457
198589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395
198588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717
198587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495
198586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154
198585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833
198584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937
198583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2,083
198582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392
198581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731
198580 초등학교 10시 까지 애들보준다면서요... 1 ..... 2012/12/20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