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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박통 묘지기 초등동창을 왜 죽였을까요?

유혈집안 조회수 : 4,447
작성일 : 2012-12-13 14:08:30

진짜 이 집안은 저주의 피가 흐르는지 주위 친인척에

지인까지.. 아주

그것도 목과 가슴에 난도질

무기도 호미로 (낫인 줄 알았는데 호미네요)

그것도 알몸으로 집 마당 한 가운데서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끊이지 않는 걸까요??

지금 죽였다는 살해범도 믿을 수가 없잖아요.

멀쩡한 놈이 이틀전 급발작정신병을 얻어서 죽였다??

뭘까요 도대체??

초등동창 묘지기의 죽음의 진실은?

IP : 211.207.xxx.2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사건이
    '12.12.13 2:11 PM (211.207.xxx.228)

    2008년 일이랍니다. 기가 막히죠.
    작년에 그네 5촌 두명이 죽었고요. ㅠ

  • 2. ㅎㄷㄷㄷ
    '12.12.13 2:11 PM (184.148.xxx.152)

    또 사람이 죽었어요~~~

    정말 무서운 집안이네요!!!!!!!!!!!!

  • 3. 재수없는 집안
    '12.12.13 2:13 PM (184.148.xxx.152)

    오늘 저녁에 케네디언 친구와 저녁을 했는데

    박근혜 되면 재수없어서 나라에 화가 미치는게 아니냐구 묻기까지 ㅋㅋ

    외국인도 이런소리를 해서 제가 웃었네요

  • 4. 보아하니
    '12.12.13 2:14 PM (211.207.xxx.228)

    자칭 범인이라는 자는 수사기록엔 정신병이 없었다가 재판기록에서 갑자기 급발성병력을 이틀전에 얻어서
    죽였다는데...
    참 몇십년 그것도 정신왔다갔다니 징역안살고 치료감호 받고 나오겠죠.
    돈 받았나??
    진범은 누구며 왜 죽였을까요??
    아 정말 무시무시 으스스한 집안이에요.

  • 5.
    '12.12.13 2:17 PM (218.37.xxx.4)

    낫이 아니라 호미

  • 6. 아 죄송
    '12.12.13 2:18 PM (211.207.xxx.228)

    낫이 아닌 호미입니다.
    참 호미라면 더..

  • 7. 어허...
    '12.12.13 2:20 PM (14.33.xxx.89)

    저도 그저께 낮에 차이니즈 친구들이랑 점심 같이 하면서 정치얘기 많이 했는데,

    비슷한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총맞아 뒈진 박정희와는 다르게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 장쩌민, 후진타오 등등 평안하게 천수를 누렸다고

    박정희가 얼마나 악독한 독재자면 그랬겠냐, 고령박씨 전체가 재수없는 집안이다 그러더군요.

  • 8. 무섭
    '12.12.13 2:25 PM (221.140.xxx.12)

    삼봉을 깍아서 그렇다잖아요.ㅎㅎ

    진짜 누가 왜 죽였나 모르겠어요. 그 동네 범인이란 사람은 뒤집어쓰는 느낌이죠? 그 구십노인을 그렇게 잔악하게 죽여서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갈까요.

    이렇게 검은 기운이 깔린 집이라니... 어디 하드스릴러 미스테리물에나 나올 법한 얘기들 주루룩.
    그래서 굿을 해야만 했나 봐요.
    구태 극복을 위한 굿해!

  • 9. 위 안티깡통?
    '12.12.13 2:28 PM (221.140.xxx.12)

    안티깡통은 뭐가 음모설이라는 건가?
    알바들이 정상적 문제제기도 다 흑색선전이며 네가티브라고 몰고 가는 뉘앙스랑 유사한데?
    어느 지점이 음모설? 정확히 얘기해. 뭉뚱그리지 말고.

    당신 정말 맘보 곱게 쓰자. 당신 구업이 태산 같아.

  • 10. 친일 매국노 18년의 딸 지지
    '12.12.13 2:30 PM (211.207.xxx.228)

    너 빠져
    박통이 구업만 짓고 말았으면 이런 일 안당하지 ㅎㅎ

    얘네 집안엔 마약에 살인청부 무시무시
    하여튼 공작정치 너무 좋아해요.
    토론회때도 아이패드 갖고 가느라 가방두개 들고 갔다가 나올 땐 하나
    하여튼 무당 굿을 불러요

  • 11. 박그네GG님
    '12.12.13 2:31 PM (110.15.xxx.138)

    님이가장먼저 구업에의한벌을받을듯요

  • 12. ㅋㅋ 구업
    '12.12.13 2:32 PM (184.148.xxx.152)

    박그네지지님 무섭지 않으세요

    어느날 갑자기 당신 집 마당에서 발가벗겨진 모습으로 . . .

  • 13. 헐 삼봉깍아서
    '12.12.13 2:38 PM (211.207.xxx.228)

    그런 거면 진범이 한두명이 아닌 거잖아요.
    정말 사교집단 우두머리를 대통으로 만드나봐요.
    미친 광신도들이 떼거지로 그 묘지기를 죽이거 한사람에게 몰아준 건가?
    끔찍하네요.

  • 14. 음산한 기운
    '12.12.13 2:52 PM (121.125.xxx.247)

    이나라가 어찌 될지.....박후보 주변 사람 죽는 일이 많아서 .......

  • 15. 달려라bj
    '12.12.13 3:03 PM (221.142.xxx.73)

    삼봉이 머애요??

  • 16. 어두운기운
    '12.12.13 3:05 PM (211.206.xxx.180)

    기운이 음산해도 보통 음산한게 아녜요.
    박사모 회장은 뇌졸증으로 어젠가 쓰러졌다죠?
    비서 둘 죽고...
    이게 시작일뿐이라는거..그녀가 대통되면 어찌될지

  • 17. 삼봉의
    '12.12.13 3:17 PM (39.112.xxx.208)

    저주.........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을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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