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이유식만들라고 왕창 찧어오신게
냉동실에 많아요.
애는 밥먹네요...
맵쌀이라 새알심도 안되고...
찾아보니 백설기 하라는데
찜틀이 없어요.
혹시 해먹을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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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쌀가루로 뭘 만들 수 있나요?
처치곤란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2-12-12 18:38:47
IP : 1.253.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2.12 6:59 PM (1.253.xxx.46)아하 그럼 되겠네요. 소금간 해야될까요? 애랑 같이 만들기 해봐야겠어요. 재미있겠네요 ^.^
2. 으으
'12.12.12 7:03 PM (175.253.xxx.39)녹두부침하실때 조금 섞으면 식감이 좋아져요.
3. 생선구울때
'12.12.12 8:49 PM (211.246.xxx.59)밀가루대신 뭍혔다 털어내고 구워보세요
설탕물을 끓여 익반죽해서 고구마자잘하게 썰어 소를 넣어 송편처럼 쪄서 먹음맛있어요
단호박 쪄서 으깨어 우유붓고 끓이다 쌀가루를넣으면
타락죽이 되어요 아기에게도 영양식이 됩니다4. 떡볶이에도
'12.12.12 10:15 PM (121.88.xxx.128)넣어요. 구수한 맛이 난다고해요.
쌀뜬물 대용으로 국에도 넣고요.5. ㅇㅇ
'12.12.12 11:13 PM (1.253.xxx.46)우와. 여러 팁이 많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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