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시누이집을 방문했어요...
시누이와 아주버님과 투표얘기...
시누이는 1번이라고 우기더군요 ㅜㅜ
시누이집엔 대학교 1학년 똘똘한 조카가 있어요..
물어보니 당연히 2번이라구요..
느네 학교 친구들 분위기는 어떠냐 하니
친구들도당연하다고하며
교수님들도 당연하다고하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에
인서울 원하는 학과에 붙어
1학기 성적도 올에이뿔을 받은 이쁜 시조카~
아무리 꼼수쓰고 노력해도
젊은이..대학생들이 바른 생각으로 꽉 차 있단 생각에
기분 좋은 어제였어요~
희망을 갖고..
나..당신...우리를 믿어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집 시조카 대학생....
대학생들..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2-12-10 20:56:16
IP : 180.230.xxx.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8907 |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 가키가키 | 2012/12/20 | 1,071 |
198906 |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 정원 | 2012/12/20 | 11,159 |
198905 |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 | 2012/12/20 | 2,938 |
198904 |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 84 | 2012/12/20 | 821 |
198903 | 자랑글 3 | 우리 부모님.. | 2012/12/20 | 778 |
198902 |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 | 2012/12/20 | 1,082 |
198901 |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 나도 대구 | 2012/12/20 | 1,635 |
198900 |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 진정한 친구.. | 2012/12/20 | 2,693 |
198899 |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 꿈 깨세요 | 2012/12/20 | 685 |
198898 |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 나꼼수지킨다.. | 2012/12/20 | 4,947 |
198897 |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 주붕 | 2012/12/20 | 3,088 |
198896 |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 | 2012/12/20 | 1,199 |
198895 | 오늘 한 일 입니다... 45 | 베스트 부모.. | 2012/12/20 | 3,645 |
198894 |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 ㅁ | 2012/12/20 | 1,208 |
198893 | 포털사이트 박근혜 웃는모습 24 | 힘들다 | 2012/12/20 | 2,009 |
198892 | 저보고 골수라네요.. 헐~~ 5 | 더 열심히... | 2012/12/20 | 750 |
198891 | UN DPA 에 트위터 날려 주세요.. 8 | 송하비결 엉.. | 2012/12/20 | 1,325 |
198890 | 죽전거리에 새마을운동 깃발 달고있대요 22 | ㅇㅇ | 2012/12/20 | 3,292 |
198889 | 이번에 중랑구는 어땠나요????? 2 | ㅁㄴㅇㄹ | 2012/12/20 | 724 |
198888 | 엠씨엠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27 | 개밥그릇과바.. | 2012/12/20 | 2,689 |
198887 | 참 이해가 안가는게.. 6 | 멘붕 | 2012/12/20 | 953 |
198886 | 82사랑합니다.시사인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11 | 희망 | 2012/12/20 | 999 |
198885 | 3시 현재 해단식 진행중이네요 3 | 해단식 | 2012/12/20 | 1,501 |
198884 | 벽보 철거되기 전에 한번 꼭 보세요 6 | // | 2012/12/20 | 1,768 |
198883 |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5 | 후니어무이 | 2012/12/20 | 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