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리윌리란 메이커 아세요?

빌리윌리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2-12-09 22:58:37
지방이라선가?
이 매장도 본적없구..
이메이커 대충 가격이 어떤가요?
코트 오리털파카?
IP : 58.124.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9 11:00 PM (112.168.xxx.37)

    메이커요?
    그거 보세 아닌가요?
    몇년전까지 그냥 보세였어요

  • 2. ..
    '12.12.9 11:03 PM (203.100.xxx.141)

    5년 전엔가...?

    빌리윌리....코트나 파카는 산 적 없지만.............원피스 15만원 주고 산 적 있어요.

    매장은 분당에 있는 것 같던데....저는 인터넷으로 샀어요.

    디자인은 예쁘고...괜찮은데....사이즈가 이상했어요.

    제가 55입는데.....가슴도 큰편도 아니고....작은편인데....가슴 부분이 너무 꽉~ 끼더군요.

    허리나 다른 곳은 제대로 맞는데....

    할수없이 66으로 교환했는데....가슴 부분이 맞긴하는데....허리가 너무 컸어요.

    사이즈가 이상했어요.

    품질에 비해서....가격이 좀 센 것 같아요.

  • 3. 그냥
    '12.12.9 11:05 P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

    싸구려예요

    한동안 그사이트에서 옷들을 샀었는데 지금은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 4. 반대
    '12.12.9 11:26 PM (223.33.xxx.101)

    저도 한 오년전인가?
    인터넷서 좋다고 소문나서(지금 생각하면 광고, 알바~) 대여섯벌 샀다가
    인터넷쇼핑 첨 할때라 어리버리 환불도 못받고 떠안았는데
    입고 외출한 적 한번도 없어요!
    무슨 코스프레용 옷감같았어요.

  • 5. 반대
    '12.12.9 11:27 PM (223.33.xxx.101)

    아...가격도 보세치고 비쌌어요. ㅜㅜ

  • 6. 별로던데요
    '12.12.9 11:36 PM (121.166.xxx.233)

    저도 몇년전 아이들 어릴때라 옷사러 나갈 수 없어서 사본적 있어요.

    화면으로 옷들이 너무 괜찮아 보이기에

    왕창 샀다가 티 몇개만 빼고 다 환불했어요.

    어찌나 싼티 팍팍이던지..ㅠㅠ

    그나마 미안해서 남긴 티셔츠들도 한두번 입으면 보풀투성이라

    집에서 겨우겨우 입었어요.

    그 이후론 그 사이트 들어가 보지도 않았어요.

  • 7. 거기
    '12.12.10 1:05 AM (218.146.xxx.146)

    거기 댓글들 믿지 마세요. 다 알바더라구요. 내가 쓴 글들은 절대 안올라가요.

  • 8. 랑이랑살구파
    '12.12.10 10:28 AM (175.198.xxx.74)

    ㅎㅎ 빌리윌리 초반에는 옷 완전 괜찮았어요. 가격대가 높아도 살만한 옷들이었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완전 저가로 나가면서.. 옷.. 화면상으로도 끌리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77 젠장~~잘 참았는데.. 1 엘도라도 2012/12/20 939
198876 세대간 이야기 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거 같군요... 7 Common.. 2012/12/20 685
198875 너무 어르신들...뭐라고 하지 마세요...ㅠㅠ 그래도 다들 자식.. 15 고양이2 2012/12/20 2,472
198874 저 제주도 여행 취소 합니다 12 .. 2012/12/20 2,619
198873 아~~꿈이 아니었구나... 2 그래그래 2012/12/20 528
198872 20 대,30대는 90만명이 줄고 ,50대,60대는 150만명이.. 3 ... 2012/12/20 1,343
198871 빨리 한 세대가 후다닥~~~~지나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3 일편단심 2012/12/20 575
198870 문재인님 위로하는 광고라도 실어드리고 싶군요.. 282 믿음 2012/12/20 13,726
198869 박근혜 공약을 프린트합니다. 1 반드시 2012/12/20 1,554
198868 대한민국 경상남도 소도시 30대 후반 20 생각하기 나.. 2012/12/20 2,164
198867 힘내시구여! 펌글 하나 링크 합니다 _ 눈물나네요 8 풍산개 2012/12/20 1,184
198866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806
198865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428
198864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588
198863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635
198862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649
198861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1,001
198860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793
198859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488
198858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338
198857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407
198856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542
198855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649
198854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300
198853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