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몽클레어, 잠시 유행일까요? 10년정도 입기는 힘들겠죠?

몽클레어 조회수 : 9,895
작성일 : 2012-12-07 23:00:28

코트는 2년전 마인에서 130만원 주고 산걸 잘 입기는 하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코트에는 손이 안가고

5~6년전 기획상품으로 나온 9만원짜리.. 롱 오리털 코트에만 손이 가네요.

이 오리털 코트도 따뜻하기는 엄청 따뜻한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마치 군밤장수같아요.

허리라인도 벙벙하고 하나도 안이쁘고 이 옷 입으면 5년은 늙어보여요.

 

2년전 코트 안사고 그냥 예쁜 패딩을 살걸 그랬나봐요.

직장 다니긴 하지만 최근 몇년간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너무 추우니

코트 입을일이 별로 없네요.

정장 입는 회사도 아니구요.

 

저렴한 패딩도 예쁜거 많지만 그래도 몽클레어 같은걸 사면 더 오래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10년정도 입기엔 무리겠죠?

올 겨울에 살거는 아니고 만약 산다면 내년쯤 생각하는데

몽클레어 패딩은 디자인 자주 바뀌나요??

 

한 15년전쯤에도 몽클레어 롱 패딩 스타일 유행이었던적 있었어요.

길이 길고 가로로 줄 들어간 애벌레 같은 롱패딩...

그런데 오래 유행 안하고 좀 지나니 그런 패딩 아무도 안입더라구요.

 

그리고 몽클레어.. 다른 패딩보다 훨씬 따뜻한가요??

여기는 강북이라 입고 다니는 사람 별로 본적 없는데

인터넷어서 본 걸로는 강남쪽에는 많이 입고 다니나봐요.

저는 모델이 입은 사진만 봐서..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 입기에 예쁜 옷인지도 궁금해요. 

IP : 61.72.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7 11:05 PM (211.58.xxx.125)

    어떤 옷이든 여성복은 유행타서 10년입기는 좀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다들 무슨 교복같이 팔에 몽 로고 박힌 옷 입고 다니는 것이...루이비통 모노그램처럼 느무 느무 많아요

  • 2.
    '12.12.7 11:07 PM (1.231.xxx.68)

    저는 속물이라 그런지 몽 많이 보여도 입은 사람보면 이뻐보이고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경제적 여유되시면 사입으세요
    10년은 근데 쫌 ;;;
    입다 보면 질리지않나요? 전 2년전 괜찮은 패딩샀는데 디쟌이 나름 이뻐서
    보는 사람마다 다 이쁘다고 했는데도 올해는 입다보니 지겨워서 새로 하나 샀어요
    몽 아닌데요..백화점에서 그냥 블랙에 라쿤있는거 샀는데 넘넘 따뜻하고 좋네요
    역시 진짜 추운 겨울에는 코트보다는 패딩이 진리인듯요

  • 3. ...
    '12.12.7 11:09 PM (90.57.xxx.103)

    ㅎㅎㅎ군밤장수

  • 4. ???
    '12.12.7 11:13 PM (59.10.xxx.139)

    싸건 비싸건 10년 입는옷은 흔하지 않아요

  • 5. ^^
    '12.12.7 11:15 PM (210.98.xxx.103)

    아무리 무난한 스타일의 옷을 사도 10년은 못 입겠더라고요.
    그리고 몇년 입다보면 따뜻함이 덜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경제력이 되시면 입으세요. 날씬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 6. 저도 기억나요.
    '12.12.7 11:43 PM (121.190.xxx.230)

    약 15년전에 제가 대학다닐때...
    롱패팅 엄청 유행해서 저도 하나 사서 입고다녔는데;;;

    그때는 쿠기가 나름 비싸고 좋은 브랜드여서...
    쿠기에서 사서 아주 잘 입었었어요.

    근데 그것도 아마 최장으로 5년정도 입었었던 거 같아요.
    아주 추운날에만...
    그때는 또 무스탕도 많이 입고 다녔었죠.

    아무리 몽클레어라도...
    10년은 좀 무리고...
    요즘처럼 유행이 빨리 지나는 때는
    5년이면 많이 입는 거 같아요.

    저도 2007년~2008년도에 샀던 코트들...
    얼마전에 다 버렸어요.
    지금 입으려고 하니까 너무 유행에 뒤졌더라구요.

  • 7. ..
    '12.12.7 11:48 PM (175.115.xxx.4)

    그래서 전 전혀 몽처럼 안보이는 몽을 샀어요.
    순전히 디자인 보고 이뻐서.. 팔에 마크도 없답니다 ㅋㅋ
    저처럼 그런 거 찾는 사람이 있어요.

    빤딱빤딱 광택나는 허리벨트에 '나 몽클레어' 티 팍팍내는 패딩;;; 아으.. 너무 싫어요;;

  • 8. ㅎㅎ
    '12.12.7 11:51 PM (1.243.xxx.44)

    롱패딩...새벽기도 다니는 아줌마 줬어요. 예전에...
    무스탕... 큰돈 주고 엄마가 퇴직 기념으로 딸들 사줬는데... 무겁고 유행지나고...엉엉~ 아깝고 엄마눈치 보여서 장농에 보관중...
    그냥 몇십만짜리 두어개 사셔서 번갈아 입으세요.

  • 9. 몽클..
    '12.12.8 11:42 AM (126.114.xxx.102)

    그다지 길지 않은, 허벅지정도 되는 기장도 유행한적 있어요.

    심하게 빤딱대고 보라색, 이런것만 아니라면 입어도 괜찮을것같은데요

    그리고 길거리에 몽클 정품 아닌거 많아요. 한때 보세 쇼핑몰에서 몽클 st라고 해서 카피품 엄청 팔았거든요.

    아마 70% 이상은 가짜라고 보심 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9 07:09:51 382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3 사랑 06:43:13 814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2 가져옵니다 .. 06:42:06 418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142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8 참교육 06:17:40 944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8 .... 05:59:27 989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4 제미나이 05:54:45 1,217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4 알려주세요 05:50:00 600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3 ㄱㄴㄷ 05:19:23 1,071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321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3 에휴 04:29:40 5,565
1822723 홍명보 귀국 했네요 12 ... 04:22:24 3,043
1822722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2 그 사람 정.. 04:19:10 1,043
1822721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5 공기업 04:11:09 841
1822720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9 ... 04:10:39 1,062
1822719 브라질 이겼어요 !!! 10 ㄷㄷ 04:04:56 2,986
1822718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4 .. 03:52:00 1,749
1822717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2 .. 03:15:42 2,563
1822716 안정환 웃겨요 2 .. 02:43:45 3,648
1822715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월드컵 02:33:10 1,772
1822714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6 02:31:30 1,446
1822713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7 ㅇㅇ 01:21:19 3,337
1822712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8 애구 01:13:40 1,972
1822711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11 ㅅㄷㆍㄱ 01:12:18 1,578
1822710 이진욱 인별 6 알고리즘 01:08:26 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