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유빠
피해 준거 있어요? 문이던 안이던 그들이 무슨 메시아라도 돼요? 왜 신이라도 되는양 오바들을 하는지..,..이글에 알바라고 몰려 오겠네.
- 1. 헉'12.12.6 11:51 PM (211.36.xxx.144)- 문은 제발 빼주세요. 
 유빠? 분들은 과반수 이상이 단일화 후보면 지지했을테니깐요.
- 2. 저도'12.12.6 11:52 PM (220.119.xxx.240)- 유빠에 속하지만 그냥 웃어넘기면 됩니다.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3. 저도'12.12.6 11:54 PM (14.40.xxx.61)- 안문노빠...ㅎㅎ 
- 4. 헉'12.12.6 11:54 PM (211.36.xxx.144)- 전 유빠는 아니지만... 
 문이 당선되면 장관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다시 하셨음 좋겠어요.
 
 주변 교수로 있는 분한테 이분의 업적? 잘 들었습니다
- 5. 앞으로 일주일'12.12.6 11:58 PM (170.223.xxx.73)- 딱 일주일 남았어요 여론조사 마지막 가능한 시간까지.. 
 그러므로 엄청나게 이간질 하는 글이 올라올꺼에요.. 누군지 몰라여 어떤 코스프레를 할지도..
 새누리당에서 준비한 전략은 야권 이간질 ( 일단 나왔던 안철수가 다시 실망해서 지지철회 --> 이게 최고의 시나리오) 이구요.. 그다음은 (박근혜 6억 환원.. 이게 이명박이 지난대선 3일전엔가 써먹었던 수법이지요)...
 
 그러니 무조건 우린 투표만 하면되요...
 
 투표 투표 ... 그리고 주변분들 좋은말로 설득하기.. 그들의 의견 존중하면서...
- 6. 원글'12.12.7 12:13 AM (115.0.xxx.194)- 저도 다 같은 편이죠. 같은 편끼리 왜 삿대질인지 모르겠어요.그동안에 과정을 보자면 제 1야당 대권 후보가 양보라는게 쉬운게 아니었고 안후보는 조직과 경험부족이 열세이다보니 다음을 기약하는게 순리적으로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ᆞ양지지자덜 끼리의 악다구니가 지겹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네요.오늘의 연대로 무조건의 승리였으면 좋겠어요.노무현의 승리이기도 하죠. 
- 7. ..'12.12.7 12:59 AM (125.141.xxx.237)- 생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이제 모양새는 갖추었으니 남은 2주도 안되는 시간, 일단은 정권교체만 생각했으면 합니다.; 평가는 대선 끝나고서도 할 수 있는 거고, 공연히 서로 감정 들출 거 없지요.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요, 일단은 이겨야지요. 
- 8. ,,,'12.12.7 1:05 AM (211.40.xxx.131)- 난 일정 부분 동의한데요. 
- 9. 따져보면'12.12.7 8:38 AM (218.51.xxx.187)- 할 말 없는 사람 없는데, 지금 어느빠들이 난리쳤다는 얘길 
 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싸워보자는 소리 밖에 더 되냐구요.
- 10. 네'12.12.7 11:26 AM (221.140.xxx.12)- 유빠는 친노 다음 급의 동네북 되겠습니다. 
 지들 눈엔 과격한 친노급이다 이리 해석하는 모양이지요.
 자기 식대로 갖다붙이기 좋아하는 혹은 모든 걸 빠 아니면 까로 해석하는 단순한 이들의 몽상이라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