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 안보고 오늘 뉴스 본 사람들은 이정희 후보가 토론에 참석했던 사실도 모를 지경이네요.
박후보는 차분하게 토론 잘했고, 북한과의 관계는 안보에대한 확답을 전제로 하는 반면 문후보는 아무조건없이 북한이 대화요청만 기다린다고 답한것처럼 보도했고, 박후보의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는 기자의 멘트는 마치 문후보가 그 아들의 취업의혹에 대해 인정한 것처럼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다른 뉴스도 이런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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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mbc뉴스ㅡ 이정희에 대한 언급 전혀 없네요.
모름지기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2-12-05 09:53:58
IP : 211.36.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도안되는
'12.12.5 10:23 AM (115.143.xxx.29)의혹을 사실인양.늘어놓는 뉴스
문후보 반박은 잘라버리고
다카키마사오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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