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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일가 재산이 4조라는데 박근혜는 불쌍하고 당신 자식들은 안불쌍하신지

어르신들..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2-12-03 17:40:12
진심 궁금하네요.

누구 아비처럼 자식들한테 재산은 못 물려주실거면 자식들이 덜 힘들게 살고싶다며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 좀 주시면 안되건가요!
이 시대를 힘들게 살아내고 있는 내 자식보다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당신들의 무지와  아집은 잠시 접어두고 자식 생각 좀 하고 사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식들에게 도움은 못 줄지언정 앞길 가로막지는 말아야 부모 아닌가요!
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닌가 봅니다.
IP : 218.236.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와 경향신문의 사과기사입니다.
    '12.12.3 5:44 PM (211.233.xxx.57)

    원글내용처럼 기사를 썼다가 오마이 뉴스와 경향신문이 사과기사를 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206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61819485&code=...

  • 2. 오마이와 경향신문의 사과기사입니다.
    '12.12.3 5:45 PM (211.233.xxx.57)

    하지만 뻔뻔한 문재인지지자들은 계속 반복해서 거짓말 하고 다닙니다.

  • 3. 삶의열정
    '12.12.3 5:49 PM (221.146.xxx.1)

    그러게요. 불쌍하니까 이번은 힘을 모아준다든데...
    당신 자식들이나 잘 챙겼으면 하네요...
    그여자가 불쌍하면 이건희도 불쌍하다고 해야해요.

  • 4. ㅂㅁㅈ
    '12.12.3 5:50 PM (115.126.xxx.115)

    내 말이요..
    대한민국에서 평생 망하지 않을 요소요소
    좋은자리 꿰차고 있는 것들이...

    노예근성이죠...상전모시던 전생의 추억들이 있는지..
    아님 뼛속깊이 새겨진 디엔에이인지...

    참 민속촌이 개인 거라고는...

  • 5. 무식해서 그렇죠
    '12.12.3 5:55 PM (14.37.xxx.147)

    자기 생각없이 세상이 시키는데로 살아와서 그래요.

  • 6. 그러게요..
    '12.12.3 6:00 PM (39.112.xxx.208)

    박근혜는 평생을 호의호식하며 대접받으며 공주로 사는데....
    당신들 자식들은 미래는 커녕 하루하루가 힘들고...
    그렇게 지내는데........웃기는 사회죠.

    하긴 스네이크박이 경제를 살린 히어로라 속아 살고 있으니.......ㅉㅉ

  • 7. 우리 어무이...
    '12.12.3 6:00 PM (121.130.xxx.99)

    회심하셨습니다.^^
    대통령 딸보다 엄마 딸이 더 불쌍하다...
    그랬더니...

  • 8. 흠..
    '12.12.3 6:09 PM (39.112.xxx.208)

    일반 대다수의 국민 입장에선 4조나 20억이나...꿈의 숫자.......인거임.
    설마 겨우 20억 밖에 없어서 가난하고 불쌍하다는 거임?? ㅋㅋ

  • 9. 불쌍
    '12.12.3 6:26 PM (180.70.xxx.243)

    한사람 럽게 없네요..
    어휴...

  • 10. 천만원짜리 의자에 앉아서 개폼잡는 사람은요 ?
    '12.12.3 6:51 PM (64.120.xxx.213)

    어떻게 생각하세요 ?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문재인 고발했다고 하더군요. 서민들 몇조 피해 입히고 문재인이 설립한 회사에서 60억인가 받아먹은 사건으로 말입니다.

  • 11. 샬랄라
    '12.12.3 6:52 PM (39.115.xxx.98)

    첫 댓글은 옛날 기사입니다.

    文측 "朴 일가 재산 4조원대…역대 최고 재벌 후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3457

  • 12. 샬랄라
    '12.12.3 6:53 PM (39.115.xxx.98)

    옆집여자들에게는 잘해주고 평소 고생하는 아내에게 그저그런 남자가 생각납니다.

  • 13. 상주 첫댓글 지령
    '12.12.3 9:33 PM (116.36.xxx.237)

    첫댓글 지령이 있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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