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갓집얘기하니

ᆢᆞᆞ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2-11-29 23:21:07
얼마전아는분상을당했는데 부인이소금안뿌리고왔다고 목욕탕갔다오라했다는얘기를들었네요
그리고와이프임신중이라고안오는사람도있고

슬픈일은같이가주고함께하면조으려만
아직도이런거믿는사람이참많네요
물론그럴수는있다는거아는데 제일도아니지만저도곧겪을일이라그런지꼭그래야하나라는맘이들더군요
IP : 223.62.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부터
    '12.11.29 11:35 PM (211.246.xxx.141)

    가릴건 가립니다
    임신 중 상문도그렇고 운을 올릴 때도 피합니다
    남편이 죽다 살아난 후로는 시키지 않아도 문상 다녀오면 가게 들러 물건을 하나 사고 소금 뿌리고 들어옵디다

  • 2. 아는언니가
    '12.11.29 11:51 PM (180.70.xxx.75)

    임신중에 남편이 상갓집 다녀오고 유산됐다고..
    무시못하겠다고 하던데요..
    그런일도 있긴있나봐요..그러니 소금뿌리는 풍습이 생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15 아침방송에 설수현씨집~ 2 식탁이 궁금.. 2012/12/18 2,607
195914 저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시네요.ㅎㅎㅎ 9 기호2번~♡.. 2012/12/18 837
195913 ㅂㄱㅎ 후보 매번 이말은 빼놓지않네요 22 닭치고 2012/12/18 3,077
195912 달님 당선후 언론들 어쩔것이여 7 다람쥐여사 2012/12/18 938
195911 바르셀로나tv에도 문재인만 보여주네요 8 사실 2012/12/18 1,360
195910 응답하라, 1219! 1 오글오글 2012/12/18 517
195909 다문화결혼 한 외국인들도 투표권 있는거죠? 1 궁금 2012/12/18 699
195908 문재인 50.8% 박근혜 39.8% ... 12 참맛 2012/12/18 4,338
195907 전원책 이 인간 머하는 사람인가여>?말하는게 너무 싫던데 11 짜증난 2012/12/18 1,686
195906 제 친구는..... 8 하이파이브 2012/12/18 1,284
195905 저도 노무현 대통령 전화 받았어요 7 .... 2012/12/18 948
195904 몇일전 부재자 투표했습니다. 6 Mjhj 2012/12/18 831
195903 오랫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뉴스를보다가 정말 놀랐네요 7 오랫만 2012/12/18 1,750
195902 오..드디어 비장의 무기 터트렸군요 32 .. 2012/12/18 5,684
195901 서울역 유세장 가실분? 2 아띠 2012/12/18 805
195900 방금 노무현후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ㅠ ㅠ 23 ... 2012/12/18 1,881
195899 시댁과 친정 위치가 가까우면 .. 4 어떤가요 2012/12/18 1,238
195898 햄스터 키우기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될까요? 4 고민 2012/12/18 1,094
195897 집들이 어떤 선물이 반가우셨어요? 11 신세많이진동.. 2012/12/18 2,427
195896 김희선이 왤케 좋은지 모르겠어요. 2 지혜를모아 2012/12/18 2,187
195895 30개월 아기인데요. 손톱밑피부가 부어있는데 외과가야하나요? 4 이와중에 죄.. 2012/12/18 1,230
195894 내일 스케쥴 6 비지걸 2012/12/18 523
195893 mbc아나운서들의 슬픈송년회... 10 감 익을때면.. 2012/12/18 2,503
195892 박근혜 당선되면 새누리당이 친박이 실세일것 같죠?아니랍니다 8 여러분 2012/12/18 2,317
195891 꺼진불도 다시 보길 잘했어요. 4 2012/12/18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