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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 82는 이게 매력이라니까...

분당 아줌마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2-11-29 20:16:01

밑에 사치하는 글 읽어 보셨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5202&page=2&searchType=&sea...

수첩을 지지하지 않으면 지지리궁상으로 아는 모자란 인간들에게 보내는 시닠한 글들...

나 좀 있는 여자인데 문재인 지지한다고라.~~~~

 

이제 내일 지나면 12월 저는 12월 초에 대학, 고등학교, 직장 모임이 줄줄이 대기 중 선거운동 할 것도 없어요.

다 벌써부터 마음 정한 후보가 있을테니.

멍청한 인간은 절대 좋아라 하지 않는 멋진 친구들이지요.

 

혹 문재인후보 언제 또 서울이나 경기도 일원에 오시나요? 저 갈 수 있으면 애들 데리고 가려고요.

 일정 나온 싸이트 아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치를 만방에 넓게 알려주시와요.

IP : 175.196.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9 8:18 PM (182.219.xxx.30)

    오전에 세우실님이 일정 올려 주세요
    그냥 한번씩 체크해요... 혹시 근처에 오시려나..

  • 2. ~~~~~~
    '12.11.29 8:21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무슨 특정당원들 집합소도 아니고 놀고들 있네 싶습니다
    아주 그놈에 선거철 지겹네요
    댓글에 거품물지말길....
    하릴없이 이글또보고 또보고 안할거니까

  • 3. .....
    '12.11.29 8:23 PM (121.136.xxx.28)

    우리 쫌 놀아본 여자들이라 그래..ㅋㅋㅋㅋ
    안봐도 댓글에 거품 물래!
    부글부글보글보글 가글가글~

  • 4. 112.159님
    '12.11.29 8:38 PM (203.226.xxx.8)

    저는 그냥 이제 정치글 그냥 스킵하기로 했어요
    열성분자들 이제 하도 봐서 토나올거 같아서 무조건 스킵합니다
    걍 20일만 우리 참아봅시다

  • 5. 흠..
    '12.11.29 8:52 PM (119.64.xxx.91)

    정치글 지겹단분들 한마디만할게요
    ..정치는 생활이다 . 밥이다
    끝!!

  • 6.
    '12.11.29 8:53 PM (112.155.xxx.85)

    개거품 물고 놀고 있는 건 112.152
    지한테 싫은 소리 들을까봐 미리 협박하는데 안속아용??
    진절머리나면 82를 탈퇴하면 되지 뭐하러 할 일없이 댓글은 다는지 시간이 많이 남아도나보네 ㅋㅋㅋ

  • 7. ..
    '12.11.29 8:55 PM (1.241.xxx.27)

    인간의 기본욕구? 중에 정치적인 욕구. 가 들어있던게 기억나네요. 후계자 양성욕구 뭐 이런거도 있었고..
    우리가 잘 살기위해 애쓰고 있을때 방해하지 마세요.
    나중에 님은 숟가락만 올려놓을거잖아요.

  • 8. 그러게요
    '12.11.29 8:59 PM (112.155.xxx.85)

    맨날 빨갱이 외치면서 까스통할배노릇하는 것들이 노령연금 노무현이 만들어주는 준건데
    어부지리로 받을 건 또 다 받을려고 하겠지요??
    저런 어부지리 인간이 제일 한심한 ㅉㅉ
    알바새끼들은 그래도 돈이라도 벌지...

  • 9. ...
    '12.11.29 8:59 PM (182.219.xxx.30)

    그죠?
    전 알바하는 댁을 위해 세금을조금 더 낼 용의도 있습니다
    전 럭셔리할 뿐 아니라 배운여자니까요
    노블리스 오블리주

  • 10. 알바
    '12.11.29 9:47 PM (210.105.xxx.118)

    원글과
    댓글들
    다른 사이트로 좀 퍼갑니다.
    여기 수준을 아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 11. 쓸개코
    '12.11.29 11:00 PM (122.36.xxx.111)

    82는 선거때 항상 그랬는데..
    지겹다며 찾아와서 굳이 댓글다는 정성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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