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신섬유담요vs코코 담요

열매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2-11-29 09:06:22

날씨가 너무 추워지네요

거실에서 덮을 담요 하나 구매하려는데 여기 싸이트에서는 창신담요가 유행인듯~

블로거나 검색을 해보면 사진이나 사용후기가 잘 없더라구요. (82에만 후기가 있어서리....그냥 사면되는데 요즘 어려운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비교에 또 비교.~*^^*)

그래서 창신담요랑 코코담요~어떤 게 더 좋은지.. 아님 가격대비 좋은 담요 추천부탁드러요.

추천해주심 초보 아줌마의 구매에 도움이 될듯해요. *^^*

IP : 1.240.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9 9:25 AM (211.234.xxx.243)

    그냥 창신담요 사려고요
    코코 담요는 잘 모르겠는데...
    독립운동후손들 어럽게 사시고 장준하선생님 유가족들 고통받으신거 보니 아는 사람들이라도 창신담요 사야겠어요 그래야 덜 부끄러울것 같아서요
    코코담요도 품질이 좋으면 사람들이 많이 사겠죠 그러나 당분간 저는 창신담요 삽니다... 저는요

  • 2. .....
    '12.11.29 9:37 AM (210.105.xxx.95)

    여기서 좋다해서 창신담요 샀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털도 묻어나고 극세사담요,패드가 있는데 사실 그거보다 따뜻하지도 않고요.
    기존 극세사 쓰시던 분이라면 만족도가 떨어질거예요.
    극세사 질 좋은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보기엔 겨울용이라기보다 간절기용인거 같구요.
    정전기는 극세사도 섬유유연제 쓰면 잘 안나니까요.

  • 3. .....
    '12.11.29 9:38 AM (210.105.xxx.95)

    코코는 잘 모르겠네요^^

  • 4. iizerozu
    '12.11.29 9:56 AM (1.237.xxx.119) - 삭제된댓글

    제 입장에서 보면 득템이예요.
    난방안하고 전기장판에서 생활하는데 노트북도 뽀로로공부책상위에 놓고 생활하거든요.
    창신섬유가 얇아서 책상밑으로 덮을수 있어서 편하네요.
    뚜꺼운이불은 불가능해서 비스듬히 컴터를 봤거든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전기장판이 따뜻해서인지 따뜻하네요.

  • 5. 미소
    '12.11.29 10:17 AM (118.48.xxx.72)

    둘 다 사용중인데요..
    창신담요 2개구입해서 침대에 깔고 있고요..
    코스트코담요는 양털 무릎담요 2개 구입해서 소파에서 덮어요.
    그런데 양털 무릎담요는 지난주에 다 팔려서 구입할수 없고 요즘에는 벨벳담요 판매중인데 이 담요 싱글사이즈가 양털무릎담요보다 많이 얇고 크기가 작더고요..
    소파에서 덮는용으로는 코스트코 양털무릎담요가 포근하니 좋아요.
    매년 나오는 상품이니 내년에나 구입하세요..
    창신담요는 좀 얇아서 보온성은 코스트코것만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93 조국혁신당, 이해민, KT의 해킹사고 은폐, 국민을 속인 중대한.. ../.. 15:15:31 15
1770992 나솔에서 여자들 친하게 지내는거 저만 신기한가요 3 나솔 15:07:38 341
1770991 금도 만드는 시대, 금값 폭락? 1 ... 15:06:22 435
1770990 김건희 괴랄한 사진들 비하인드썰 2 ... 15:05:53 524
1770989 제네시스사니 블루 포인트가 ㅇ나왔어요.이거 어디 쓰나요 제네시스 15:04:39 111
1770988 HDL이 116나왔는데 괜찮은거죠? 5 ........ 14:59:13 265
1770987 이혼이 후회되요 19 ... 14:57:45 1,461
1770986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4 .. 14:56:25 437
1770985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와,,, 14:51:00 431
1770984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14 ... 14:40:28 1,675
1770983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252
1770982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14 .. 14:30:33 2,250
1770981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518
1770980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4 .. 14:28:13 623
1770979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디 14:28:07 467
1770978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716
1770977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939
1770976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5 14:16:09 1,502
1770975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46
1770974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7 관리자 14:10:32 1,838
1770973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4 서울 13:58:41 702
1770972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631
1770971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3 이혼 13:57:08 1,085
1770970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545
1770969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3 ^^ 13:53:45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