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윗 어금니를 신경치료한 것은 올 4월경입니다
3-4번의 신경치료를 거쳐 금으로 씌웠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김치조차도 살살 씹을 수 없게되어
다시 치료와 소독을 반복했지만 아직까지도 불편한 상태입니다
가만히 있을때 통증이 있지는 않고 이의 표면에 마찰이 있을 경우와 두부나 홍시등 물렁한 것을
제외한 김치정도의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감이 있습니다
현재 금으로 씌우진 않았고 아직도 치료중이긴 하지만 혹시 잘못되었나 하는 불안감에
다른 치과를 가보고 싶긴한데 일단 다른분들도 혹시 이런경우 있으셨는지 알고 싶어서요...
지금 막 치과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신경치료할 때 눈물 쏙 빠질만큼 아프던데 치료가 덜된걸까요?
치료 다 하고 금으로 씌우기까지 했던걸 지금 다시 해체해서 재치료중이란 말씀인가요??
네... 맞아요
지금 해체한 것이 아니고 금으로 씌우고나서 두주넘어서 인가 부터 다시 치료와 소독을 번갈아
했었어요 그러니까 한 5월말이나 6월경부터 다시 한 것 같아요
나도 그
랬습니다 금 해체하고 일주일에 3번씩 한달정도 치료하니 불편한것이 없어 어금니 씌엇네요 치료가 덜되면 이가 시리고 아프니 안아플때ㄱ까지 치료하세요
2주전 신경치료후 2개를 씌웠습니다
신경치료중에는 딱딱한거나 찬거를 먹을때는 불편혔지만 치료완료후에는 전혀 불편한느낌은 없네요
원글님은 아마 치료가 잘못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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