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밋밋한 ‘나홀로 TV토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0045225&code=...
박근혜, ‘비빔밥, 탕평책’..통합 이미지 부각 주력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127010023...
<朴 "국민면접 합격하고 싶다"…면접방식 TV토론>-1,2
http://www.yonhapnews.co.kr/vote2012/2012/11/27/2901180000AKR2012112700010000...
박근혜 "그 사진 딱 찍어서 악랄하게 유포" 사진팀장 "이례적 상황 사실보도일 뿐…잠 확 깼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6944
朴 "NLL 애매모호한 사람이 北위협 잘 대처하겠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7/0200000000AKR2012112700065100...
'박근혜 토론' 박근혜, "옛날 분 모셔오는 게 탕평?" 질문에…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85126
박근혜 "집권시 주변인사에 일정기간 자리 안줄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7/0200000000AKR2012112700060000...
朴, 부정적 기사에 "악의적 보도" 해명 눈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127_0011638367&cID=1...
박근혜 "비과세 감면 中 일몰제, 그대로 지킬 것"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127010023...
박근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비빔밥'
http://news1.kr/articles/909877
박근혜 "내 정치인생의 마지막이란 각오로 최선"
http://news1.kr/articles/909867
박근혜 “가계부채 우선 해결”…70분 동안 ‘준비된 답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7002008375&utm_m...
박근혜 단독 토론, 투표권 없으면 방청도 못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6938
“‘박근혜쇼’ 인줄 알았더니, ‘송지헌쇼’”
박근혜 “정치인생 마지막, 최선 다하겠다”… 질문지 유출의혹, 패널 막는 사회자 비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19
[아이엠피터] 박근혜 토론? '송지헌의 박근혜 후보 구하기'
http://impeter.tistory.com/2034
박근혜 후보 이력
http://cfile9.uf.tistory.com/image/017E1A4F50B4328F35EED7
알려진 대본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87D694F50B4328F36A146
알려진 큐시트
http://cfile1.uf.tistory.com/image/184C654950B432BF07FCD6
언제나 그렇듯 보이는 걸 싸악 모아왔습니다.
어젯밤에는 못보고 아침에 다른 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올려주셔서 좀 늦게 봤는데요.
개판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밤새 트위터에 그렇게나 돌아다니던 개드립들이 뭔 뜻인지 뒤늦게 알았습니다. ㅎ
대본이 있는 것도 재미있는데 대본대로도 소화를 못하는 쇼...
"어제 박근혜 원맨쇼의 최고 웃음포인트는 송지헌이 '1985년에 정계입문' 이라고 질문했는데 박근혜가 외운대로 답하느라 질문의 오류를 무시하고 '1997년 외환위기 때문' 이라고 답한 거. 게다가 박근혜가 정계에 데뷔한 건 1995년임. 미칠노릇."
이런 트윗도 있었고요...
"면접은 박근혜가 봤는데 취업은 송지헌이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ㅎ
뭐 어쨌거나 어제는 그냥 과장 좀 보태서 슬랩스틱 예능이었고 앞으로의 대선 후보 토론이 기대되는 토크쇼였습니다.
TNS 기준으로 시청률이 단일화 토론이 18.7%, 어제 박근혜의 토크쇼가 16.4%가 나왔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시청률이 더 올라갔어야 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일베 애들도 난리치던데요. ㅎ
그리고 학생이 투표권 없다고 방청 못한다고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지금이야 없는 투표권... 나중에는 생기겠지만 새누리당으로 갈 투표권은 계속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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