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대마초로 잡혀가 물고문 당했다"
                샬랄라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2-11-26 21:49:03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께서는'12.11.26 9:54 PM (211.223.xxx.120)- 국민들이 품행이 방정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자신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 2. 정윤'12.11.26 10:44 PM (211.192.xxx.31)- 원래 시집살이 당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키듯... 
 자신이 방탕했기에 도덕적인 잣대가 엄했던듯.....
- 3. 그당시'12.11.27 10:37 AM (183.98.xxx.159)- 제가 알기론 그당시는 대마초가 마약인지도 몰랐고 신중현은 담배도 피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드나들건 미군(미8군 팬들)이 대마초를 박스채 갖다 주었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피운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마초가 처음에는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았고 담배로 알고 피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중에 마약류인 거 알려지고 대학생등 일반일들까지 구입해서 피고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피우면서 박모씨가 연예인들과 함께 피는등 문제가 많아져서 그 대표로 신중현시가 많이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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