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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손으로 정동영이도 찍었습니다.

밤톨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2-11-24 11:05:53

그렇게 싫으십니까 .

 

 

지난 대선 , 정동영 정해놓고.

문국현 쥑인다 그럴 때 .

저 ,

“니들 후단협이랑 다를께 뭐있냐 그랬습니다 . ”

욕 엄청 먹었습니다 .

찍고나서

그 엿 같은 기분이란 .

누가 ( 그당시 ) 정동영이란 인간을 모를까만 .

지금의 정동영씨는 나름 개과천선하는 모습.::

당시 그랬습니다 .

 

 

 

단일화 이뤘습니다 .

문지지자 꼴보기 싫고 안이 안쓰럽고 억울하고 억장이 무너지고 열받아서

그네 찍으시겠다는 분 그렇게 하세요 .

저 첨으로 문재인 지지자 말합니다 .

증거 있습니다 .

몇일전 댓글입니다 .

 

 

// 내 손으로 정동영이도 찍었습니다 .
 이번엔 누구냐 대라 .
 얼마나 기다렸나요 .
 성사시키고 끝내 이기는 것 , 이게 실력입니다 .
 기도하는 맘으로 토달기를 주저합니다 . //

 

 

이제

닥치고 문재인!    입니다 .

안철수가 됐다면 당근

닥치고 안철수 !

 

 

 

솔직히

‘아름다운 단일화’ 그림 은 아니었습니다 .

모다 격앙되고 화나 있고…

옆에 문재인없고....

 

 

닥치고 문재인!

그게 맞습니다 .

아님 어떻할건데 .

단결입니다 .

단결!

 

 

 

그냥 저의 소견 , 소회입니다 .

이또한

기분상하셨다면 무조건 사과드립니다 .

90 도 .

IP : 218.145.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1.24 11:09 AM (211.36.xxx.182)

    저도 엿날생각 나네요..
    안될꺼 뻔히 알면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치기 위해서..

  • 2. 저도
    '12.11.24 11:11 AM (114.207.xxx.97)

    정동영 찍었습니다. 새머리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민통당을 밀껍니다.

  • 3. ...
    '12.11.24 11:11 AM (211.202.xxx.192)

    찍을사람 없어서 기권했다 어처구니 없는 5년 보냈습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 기권은 없을겁니다.

  • 4. **
    '12.11.24 11:18 AM (121.146.xxx.157)

    닥치고 단결!!!!!

    그때는 MB가 싫어서 정동영찍었고,,
    이번엔
    내가 찍고 싶은분입니다.

  • 5. 정동영 찍기 싫어서
    '12.11.24 11:41 AM (121.162.xxx.47)

    권영길 찍었다가 5년 동안 후회하고 올해는 누가 되건 찍는다입니다..
    민주당이라면 이가 갈리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네꼬보단 낫지요..

  • 6. 저도
    '12.11.24 11:47 AM (211.234.xxx.67)

    닥치고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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