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chondoc
劍山刀海 를 알몸으로 건넌.. 존경하는 친구의 아름다운 도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늘 "진심" 이었습니다...
박경철의 트윗....
                ㅇㅇㅇ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12-11-23 21:37:42
                
            IP : 222.112.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에는ㅇ'12.11.23 9:40 PM (211.234.xxx.115)- 이런글에는 문재인 알바들이 못달겨들겠죠? 
- 2. rolrol'12.11.23 9:42 PM (59.29.xxx.1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12.11.23 9:44 PM (1.241.xxx.43)- 저 펑펑 울어요..ㅠㅠ 
 처음으로 정치인을 위해 2번 우네요..노통님..철수님..
 왜그리 진심을 못알아봐 줄까요..
 아직도 전 여기서 말하는 안철수교 신도인가 봅니다..
- 4. ,,,'12.11.23 9:45 PM (115.140.xxx.42)- 아...울컥하네요... 
- 5. 나비잠'12.11.23 9:46 PM (122.35.xxx.16)- 아까 펑펑 울고 지금 술 한잔 해요.. 
- 6. ㅠㅠㅠㅠㅠㅠㅠㅠ'12.11.23 9:49 PM (61.101.xxx.62)- 어제 박경철도 까지못해서 안달이던 문재인 알바들. 생각하면 정말. 
- 7. ---'12.11.23 9:54 PM (218.55.xxx.247)- 술 못먹는데 술한잔 해야 잠이 들듯.. 
 너무 속상합니다
- 8. 그래도....'12.11.23 10:15 PM (58.236.xxx.221)- 벗이 있기에 덜 속상하시고 덜 힘드시길....ㅜㅜ 
 그분 보내드리고 다시는 정치인때문에 안울꺼다 했는데....
 이분이 정치인이 되셔서 절 또 울리시네요~
 오늘 밤은 참 길듯 합니다....마셔도 안취하네요~ㅠㅠ
- 9. ..'12.11.23 10:28 PM (1.241.xxx.43)- 다른글에는 잘 못가겠어요.. 
 막말하고 싶은데 꾹꾹참고 술한잔하신다는 이글 벗삼아 이러고 있어요..
 여기까지 막말안하겠죠?
 너무 울어 눈이 퉁퉁 불었어요..
- 10. 안철수님'12.11.23 10:29 PM (175.210.xxx.158)- 눈 
 믈
 나
 요
- 11. 아리아'12.11.23 11:23 PM (113.216.xxx.160)- ㅜ.ㅜ 고맙습니다. 
- 12. 참았던'12.11.24 1:09 AM (1.225.xxx.3)- 눈물이 박경철씨 트윗 한 마디에 터지네요... 
 누구보다도 가까웠던 두 분인데 그간 안 후보가 여기저기서 까이는 모습을 지켜보며 얼마나 함께 마음 아팠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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