劍山刀海 를 알몸으로 건넌.. 존경하는 친구의 아름다운 도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늘 "진심" 이었습니다...
반년만에 나타난 박경철 트위터..
- 1. ㅠ.ㅠ'12.11.23 9:26 PM (14.52.xxx.52)- 저도 너무 존경해요 
- 2. ,,,,'12.11.23 9:27 PM (1.210.xxx.10)- 그렇군요. 
 박경철이 진정어린 조언을 줬을 수도.
- 3. 그럼요'12.11.23 9:28 PM (220.119.xxx.240)-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멋진 사람입니다. 
- 4. ..'12.11.23 9:28 PM (1.241.xxx.43)- 아 넘 속상하다... 
 감사합니다..
- 5. 눈물나요'12.11.23 9:28 PM (58.236.xxx.74)- 이 두분 고사성어에 나오는 지음의 사이잖아요. 
- 6. 저두'12.11.23 9:28 PM (14.52.xxx.114)- 존경하고 기다릴께요 
- 7. 눈사람'12.11.23 9:30 PM (116.39.xxx.138)- 진심 
 
 감사합니다.
- 8. ㅜㅡ'12.11.23 9:30 PM (182.222.xxx.174)- 우이씨.... 
 문재인후보 지지자인데
 눈물나네요...
 
 허탈하네요.
 
 송호창, 박선숙...걱정되네요;;;;
- 9. ..'12.11.23 9:30 PM (114.203.xxx.146)- 문재인님이 터 잘 닦아주실 거예요. 그 토대위에서 더 큰 뜻을 펼치실 수 있게요. 
- 10. 미래형'12.11.23 9:30 PM (118.221.xxx.120)- 안철수는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11. ..'12.11.23 9:31 PM (1.241.xxx.43)- 나오셔서 옆에 있어 주시지... 
 아이 진짜..
- 12. 잘됐어요'12.11.23 9:32 PM (221.139.xxx.8)- 이제 자게에서 마음놓고 정치글 볼래요. 
 큰뜻을 갖고가신 안철수님께 허리숙여 감사인사드리고싶어요
- 13. ㅠ.ㅠ'12.11.23 9:32 PM (14.52.xxx.52)- 깜냥도 안되는 인간들 한테 난도질 당하고.... ㅜ.ㅜ 
- 14. 아마도'12.11.23 9:33 PM (116.34.xxx.103)- 박경철님이 캠프에 들지 않은 것은 밖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언해주는 친구로서 역할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안철수후보의 오늘의 결단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저도 그런 생각해봅니다^^ 
- 15. 아 괜시리 미안하네요'12.11.23 9:35 PM (211.246.xxx.20)- 진정성을 의심한 것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 16. 안전거래'12.11.23 9:35 PM (220.76.xxx.28)-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문재인님의 뒤를 이어 민주주의의 발판을 확고하게 해주세요.
- 17. 민들레 하나'12.11.23 9:35 PM (218.158.xxx.163)-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을 동시대에 뵐 수 있어 가슴 벅차오릅니다. 
- 18. ...'12.11.23 9:36 PM (180.71.xxx.233)- 제가 생에 첫 정치기부금 낸 분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 리틀코난 외 여기 상주하며 선동하고 험악한 말 하던 인간들 진짜 여기 오지말아라 
- 19. ...'12.11.23 9:38 PM (182.219.xxx.30)- 전 문후보님 지지자입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20. ..'12.11.23 9:39 PM (1.241.xxx.43)- 여기 티나는 알바보다 상주하면서 막말하던 사람들이 더 밉다... 
- 21. 안전거래//'12.11.23 9:41 PM (61.101.xxx.62)- 여기서 기웃거리지 말고 좀 나가세요. 
 댁이 게시판에서 하던 짓들과 거지같은 댓글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남아 있으니.
- 22. 안철수'12.11.23 9:42 PM (121.134.xxx.90)-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의 진정성을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애석합니다...
- 23. .....'12.11.23 9:42 PM (218.51.xxx.14)-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다음선거에서 뵙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 ..'12.11.24 3:32 AM (121.129.xxx.230)-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같이 울어 보긴 처음입니다.ㅠㅠㅠ
- 25. 다음'12.11.24 9:40 AM (61.102.xxx.141)- 좋은 경험으로 다음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안후보님의 진심을 존경합니다
- 26. 단일화'12.11.24 9:59 AM (1.231.xxx.110)- 저는 지지자 없이 단일화만 바라던 사람입니다...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 27. ...'12.11.24 10:01 AM (108.180.xxx.206)- 처음부터 문후보님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안후보님 나쁘게 생각한 적 없습니다. 지금은 문후보님이 더 적합하다고 보는 것 뿐, 문후보님이 잘 다져놓으면 그 때 더 좋은 이상적인 정치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8. 복진맘'12.11.24 10:09 AM (222.99.xxx.212)- 여기 티나는 알바보다 상주하면서 막말하던 사람들이 더 밉다...22222 
- 29. ^^'12.11.24 10:11 AM (124.63.xxx.14)- 진정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음 선거부터는 단일화가 필요없는 아름다운 경쟁만 할수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정권교체의 열망이 너무도 크기에...
 안 후보님의 결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0. 사실'12.11.24 10:38 AM (182.218.xxx.186)- 문후보 지지자라면서 안후보 까던 사람들 
 반성하시고 나타나지 마세요.
- 31. ..'12.11.24 10:51 AM (218.48.xxx.48)- 안철수는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
- 32. ...'12.11.24 11:12 AM (124.28.xxx.199)- 안철수는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333333333333333333
- 33. ᆢ'12.11.24 11:23 AM (118.219.xxx.4)-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 34. ...'12.11.24 11:47 AM (39.113.xxx.160)- 저도 처음부터 문후보님 지지자였지만 안후보님도 정말 훌륭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후보님보다 캠프에 실망을 느끼기도하고 진정성에 의심마저 가졌으나 지금은한없이 죄송할뿐입니다
 안 철수후보님은 범인이 짐작하기 어려운 깊이를 가진 분입니다
 차차기 대통령은 당신입니다
 문후보님께 보냈던 지지 이상을 다음번엔 당신께 보내겠습니다
- 35. ㅣㅣ'12.11.24 11:59 AM (114.204.xxx.130)- 지난 정권에서 보아왔듯 
 제대로 된 여당만큼 제대로 된 야당도 중요합니다.
 국회의원 월급올리때는 입싹씻고 한마음한몸이 되는 여당야당이 아닌..
 안철수님
 제대로된 야당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정당의 새로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저 껌딱찌같은 것들과 맞붙어서 쉬운 일 아니겠지만
 그렇게 정치력 키워나가시길.
 어떤 옆길로 간다고 해도 이해하겠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해주세요.
- 36. 하'12.11.24 12:04 PM (116.36.xxx.197)- 어제 뭐라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렇게 역사는 조금씩이라고 변하길 기도합니다.
- 37. 아'12.11.24 12:16 PM (125.177.xxx.18)- 눈물 나네요. 
 한 사람의 진심이 이리 난도질 당하다니ㅠ
 
 그래도 앞으로도 잘하실것으로 믿고 항상 응원합니다.
- 38. 거북이'12.11.24 12:57 PM (211.234.xxx.60)- 니들이 여기서 개꼴값하는거 박경철이 알까?? 
- 39. 비가 온 뒤'12.11.24 1:45 PM (1.238.xxx.61)- 굳어지듯이... 그렇게 한 발짝 내딛는 겁니다.. 
 문 재인님이나 안 철수님이나 다 힘드셨을 겁니다..
 저희들은 기다립니다... 또 내일을...
 어느 분 책에 이리 씌여 있더군요...
 안 철수는 하늘이다...
- 40. 이미'12.11.24 3:57 PM (121.157.xxx.155)- 건너온 다리는 불살라버렸다 하셨으니, 앞으로 정치 잘 해주세요. 
 대통령만 정치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권력과 사리사욕에 눈 못뜨는 기존 정치에 물들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5년 동안 길을 잘 닦으셔서 5년 후 다시 나오세요.
 그때는 문후보도 돕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5년이면 안철수님의 진심을 보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될겁니다.
 다만...지금의 흙탕물 속에서 꺽이고 좌절하거나 변절하는 불행이 있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 41. 그간'12.11.24 8:41 PM (211.234.xxx.13)- 그간 안후보를 흔들있던 세력들이 앞으로5년간 그분을 가만히 두지 않을겁니다. 
 새누리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그분의 정치길을 문후보에게 닦아라 마라 기대하는것은 그간의 민주당 행보를볼때 어불성설.
 아마 앞으로 정권을잡으면 맨먼저 처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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