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다면,,,안철수 지지자들 문재인한테 투표 안합니다..
- 1. ..'12.11.23 8:38 PM (118.32.xxx.54)- 저는 할겁니다.. 
- 2. ...'12.11.23 8:38 PM (61.105.xxx.31)- 열심히 일하네... 
- 3. 11111'12.11.23 8:38 PM (119.69.xxx.22)- 할건데요. 
- 4. 얼마 받아요?'12.11.23 8:38 PM (211.201.xxx.173)- 이런 더러운 짓으로 도대체 얼마 받아요? 
- 5. 안지지자임'12.11.23 8:38 PM (218.232.xxx.123)- 문재인 찍을건데요? 
- 6. 웃기네'12.11.23 8:38 PM (121.186.xxx.147)- 우리집 
 안지지자
 문 투표합니다
- 7. ㅇㅇ'12.11.23 8:38 PM (180.68.xxx.122)- 안철수 지지자들이 이런다고 박근혜한테 투표할만큼 어리석지는 않을거니까요 
- 8. ..'12.11.23 8:38 PM (1.236.xxx.76)- 저도 남편도 할건데요... 
- 9. 시나몬롤양'12.11.23 8:39 PM (112.171.xxx.62)- 양서씨는 문재인지지자라면서요.ㅋ 아들도 야권후보지지자라면서요.ㅋ 
 왜 부인만 그러고계세요.ㅋㅋㅋㅋ
- 10. 나도'12.11.23 8:39 PM (211.63.xxx.199)- 변함없이 단일화 후보중 한분인 문재인에게 합니다. 
 그럼 누구처럼 심상정 찍는다 할까요?
- 11. ...'12.11.23 8:39 PM (125.185.xxx.11)- 야근 수고해~ 
- 12. 아이구'12.11.23 8:39 PM (223.62.xxx.41)- 양서씨 
 부인 좀 데려가주세요~~~
- 13. ````````'12.11.23 8:39 PM (124.56.xxx.148)- 시끄럽다.... 
- 14. 안철수'12.11.23 8:40 PM (121.186.xxx.147)- 후보직 사퇴한다고 
 정권교체열망이 사라지나요?
- 15. ....'12.11.23 8:40 PM (1.253.xxx.54)- 알바야 가라 
- 16. ...'12.11.23 8:40 PM (175.113.xxx.145)- 브라우니 어디갔어 
- 17. 저는 합니다'12.11.23 8:40 PM (211.202.xxx.240)- 근데 안후보 울거 같은 모습보니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 18. 알바새키'12.11.23 8:41 PM (175.125.xxx.219)- 결렬됐다고 글 올릴 땐 좋았지? 
 나도 이제 문 !
- 19. ..'12.11.23 8:42 PM (175.223.xxx.169)- 박근혜 찍겠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아닙니다.
- 20. ...'12.11.23 8:42 PM (121.144.xxx.151)- 노무현찍었는데 
 아~이건 아니에요.
 문 찍고 싶지 않네요.
- 21. 중도표'12.11.23 8:43 PM (117.111.xxx.231)- 원글님 말 틀린거 아닌데요? 
 저같은 중도 안철수한테 마음갔다가 멘붕이네요
 문재인은 찍고싶지않구요..
- 22. 문 지지였지만'12.11.23 8:43 PM (119.198.xxx.89)- 혹 안후보로 단일화되어도 아쉽지만 안후보 찍으려 했습니다. 
 애초에 정권교체가 목표아니었습니까?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목표는 '정권교체'였습니다.
- 23. ㄷ'12.11.23 8:43 PM (125.178.xxx.147)- 네 찍을일 없어요. 네버. 
- 24. 풋'12.11.23 8:44 PM (175.125.xxx.219)- 그러던지 미친소 먹고 그네찍어 알바새키들아 
- 25. ..'12.11.23 8:48 PM (110.70.xxx.67)- 우리가 그렇게 멍청할까봐? 물로 보지마라!! 
- 26. 두분 다'12.11.23 8:53 PM (1.246.xxx.147)- 박보다는 훨 조아요 
 투표날이 기다려집니다
- 27. 풉'12.11.23 8:53 PM (211.246.xxx.24)- 찍을건데욥~~^^ 
- 28. 부디'12.11.23 10:05 PM (121.131.xxx.90)-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과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