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소를 중학교 가기전에 꼭 배워야 할까요?

초등고학년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2-11-23 12:44:08

단소를 배워두면 음악시간에 좀 수월한가요?

아니면 리코더를 집중적으로 배우면 단소대신 활용되기도 하나요?

 

IP : 183.109.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3 12:48 PM (211.237.xxx.204)

    일부러 미리 배울것까진 없는거 같던데요.
    고딩딸 언젠가 단소 연습하던데.. 처음엔 초딩땐거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학교에서 배워서 집에와서 연습했는데도 엄청 잘불던데요?
    리코더도 마찬가지..

  • 2. ...
    '12.11.23 2:05 PM (175.112.xxx.27)

    갈 학교 수행에 들어간다면 배우세요. 리코더하고 달라서 소리내기 힘들어요.

  • 3. ..
    '12.11.23 2:11 PM (1.241.xxx.43)

    수행이 학교마다 다다른것 같아요.
    여기는 노래로 하더라구요..
    갈학교가 그걸 한다면 배울정돈 아니더라도 연습해놓으시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275 투표장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2 잘~! 2012/12/19 1,193
197274 서울 동대문구 투표 완료 1 내가바라는나.. 2012/12/19 453
197273 인천에서 3 투표 2012/12/19 517
197272 아우 45프로 찍었네요! 7 아흐흐 2012/12/19 2,047
197271 판교 투표소에 투표함 봉인되어있었나요? 2 혹시 2012/12/19 1,056
197270 왠수같은 남편! 7 으이그 2012/12/19 1,222
197269 아이고 뭐야 ㅋㅋㅋㅋ 17 ㅎㅎㅎ 2012/12/19 2,512
197268 박그네한테 전화 오는 분들 녹음하세요!!! 8 제발 2012/12/19 1,258
197267 역시 우리동네.. 4 우와 2012/12/19 724
197266 엄마. 당연한 거 아니야? - 저 오늘 불효녀 되었어요 5 깨어있는삶 2012/12/19 1,115
197265 종로구 한복판에서!! 3 하하 2012/12/19 787
197264 갑상선암 수술 받으신 분~ 1 식사 준비 2012/12/19 1,008
197263 투표장에서 남들에게 뭐라고 했다고 남편에게 한소리 들었어요 10 투표 2012/12/19 2,034
197262 날씨 안춥군요. 인천은 여전히 투표율이 낮네요; 4 Common.. 2012/12/19 776
197261 헐 화곡본동 사람이 너무 많아요!!! 3 콩콩이큰언니.. 2012/12/19 1,294
197260 도장없는 투표용지...벌써 이런일 있네요. 찜찜합니다 3 오늘의 선택.. 2012/12/19 1,879
197259 제 회사 동기는 맛집 온 기분이라네요 ㅋㅋ 1 남자 2012/12/19 1,180
197258 지금투표율 35.9%네요...12시에 비해 많이 안늘어서 걱정이.. 15 ㅠㅠ 2012/12/19 2,645
197257 지금 박그네 전화왔는데요 ㅠ 6 2012/12/19 1,151
197256 선거법 위반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3 마녀 2012/12/19 596
197255 투표할려고 서울에서 부산온 학생이예요.. 19 . 2012/12/19 1,713
197254 투표용지 투표관리관 도장, 문제 없다고 합니다. 참맛 2012/12/19 1,209
197253 저 방금 남편 전화 받았어요 3 해피 2012/12/19 1,561
197252 여지껏 투표한중에 제일 줄이 길었어요^^ 5 00 2012/12/19 800
197251 연예계에 불어닥친 투표열풍 스타들 “투표 시간 빼주세요! 1 호박덩쿨 2012/12/19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