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찬소리 했네요.
송호창 찍은 거 후회합니다.
전략 공천된 사람이
공지영씨 데려다가 팬미팅부터 시작하고
동네 사람 어필에
안철수랑 친분 과시하고
연예인 동원하고
잘생겼다 이미지 메이킹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는 건데
안상수 잡겠단 생각에 표부터 던졌네요.
하긴 상대도 안상수 아바타긴 했지만
지금 지역구는 팽개쳐두고
안철수씨 보좌하느라 바쁘시군요.
왜 이 양반한테 희망을 걸었는지.......
저희 동네 참 박복한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 찍은 친구 엄청 갈궜었는데
속은기분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12-11-23 08:57:43
IP : 223.62.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2.11.23 8:59 AM (114.207.xxx.97)그때는 그게 최선 이었겠죠.
2. 지랄발광
'12.11.23 9:12 AM (115.126.xxx.115)놀고 있네...
어따가 쥐박이랑 비교를...
늬들 놀던 박사모 일베로 처가라..
백로인척 말고..어디서 되도않는 흉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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