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의 국민을 향한 호통을 들으며
순간 이정희가 오버랩되더군요..
다 늦은 시간에 국민들 맘 편히 말 한마디라도
조심히 해야할 판에 뭘 믿고 저리 기고만장이랍니까
덕분에 손톱만큼 남아있던 정도 탈탈 다 떨어졌습니다
안 후보와 안캠은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완전 골로 가는군요..
국민들의 원성을 조금이라도 새겨 듣는다면 저런 식으로
기자회견은 미안해서라도 못합니다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다 알바에 이상한 종자로
치부하는 이정희 부류의 집단임이 확실하네요ㅉ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사람의 진면목은 주변 사람을 보면 안다고 하죠..
로긴하게 만드네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2-11-23 01:14:28
IP : 211.24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23 1:16 AM (175.194.xxx.113)새누리당 출신들이 하나 둘 안철수 캠프로 기어들어갈 때부터
불안하긴 했어요...
특히 이명박 보좌했던 이태규가 가는 거 보고....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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