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mbc에서하는드라마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2-11-21 22:55:50
토론기다리다 이것저것돌리다 우연히보고있는데요
윤은혜랑 유승호랑 연인사이인가요? 윤은혜는이쁜데 둘이있으면 이모같아요 어쩔ㅠ
동방신기나오던 누구더라 그 연기자는 이마가참훤하군요^^;
IP : 114.108.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싶다
    '12.11.21 11:18 PM (110.70.xxx.80)

    윤은혜도 눈밑이 많이 쳐저서 보기가 싫네요
    유승호에 눌려 유천이가 아저씨삘 나구요

  • 2. ㅎㅎ
    '12.11.21 11:26 PM (219.251.xxx.135)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셋 다 좋아해서 넘 좋아요.
    극 중 박유천은 윤은혜 사진 갖고도 짐작하던걸요.
    그렇게 찾아왔는데 못 알아보면 더 이상할 것 같아요.
    암튼 지난 주에 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기분 좋게 재미있게 봤네요.

  • 3. jjiing
    '12.11.21 11:27 PM (211.245.xxx.7)

    유처니의 이마는 유명합니당~ 거기서 축구도 해요^^

  • 4. ㅇㅇ
    '12.11.21 11:46 PM (180.68.xxx.122)

    전 다들 이쁘던데요 .승호도 참 잘 컸고
    윤은혜도 커프때 완전 선머슴 같더니 이번에는 완전 여리여리 하다가 강력 따귀도 날리고 또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기도 하네요
    박유천은 이번에 또 연기변신 재대로 했네요
    가족을 잃고 서로가 서로에게 어찌보면 상처가 되었던 관계들인데
    이들이 서로 가족이 되어서 보듬고 살아가는 장면에서 작가님에게 존경을...

    오늘것 완전 재미있었네요.내일은 드디어 만나나 보던데.

  • 5. .....
    '12.11.22 9:36 AM (122.153.xxx.139)

    저도 세 배우다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네요.
    아역 나올때는 마음이 아파서 울었는데 성인 나오니까 밝아져서 좋아요.
    오늘 6화 하는데 빨리 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613 글 지웁니다. 11 dae 2012/12/02 1,975
187612 원주 동물원 크레인 관련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3 --- 2012/12/02 1,437
187611 2005년 조선일보에 실린 '그녀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10가.. 11 .. 2012/12/02 2,546
187610 정청래의원 깔때기... 10 ........ 2012/12/02 2,518
187609 백화점 카드 만들기 ... 2012/12/02 1,106
187608 가죽침대 좀 골라주세요. 가격은 비싸고 못고르겠네요. 6 가죽 2012/12/02 1,765
187607 이렇게 입어도 될까요 2 결혼식때 2012/12/02 1,194
187606 해운대 유람선 추천할 만 하신가요?? 1 .. 2012/12/02 2,114
187605 그것이 알고 싶다 사망자 친구.. 핑크색 트레이닝에 마스크.. .. 27 ?? 2012/12/02 20,468
187604 비비크림은 뭘 바르시나요? 9 은행나무 2012/12/02 4,811
187603 심야토론.민주당의원님,너무잘하신다 6 가을하늘 2012/12/02 2,480
187602 삭힌 깻잎에 김장김치양념으로 담아도 될까요? 3 ... 2012/12/02 2,865
187601 멀버리 워터베이스 살까요? 8 san 2012/12/01 3,097
187600 26년 방금 보고 왔습니다. 12 dudghk.. 2012/12/01 2,909
187599 연근 끓는물에 데쳐 냉동보관하는거요 2 급해요 2012/12/01 2,252
187598 SNL 보다가 빵 터졌네요. 3 ㅋㅋ 2012/12/01 2,681
187597 대전역하늘 쌍봉황 구름 1 2012/12/01 1,792
187596 그것이 알고 싶다 이거 뭐예요? 36 오싹하네요 2012/12/01 17,183
187595 꼭 봐야합니다.26년 4 26년..... 2012/12/01 1,859
187594 물가가 넘 비싸요... 4 우울함 2012/12/01 2,486
187593 갑자기 이불에 땀 자국(?)이 진하게 진 건 뭐죠? 4 당황 2012/12/01 3,964
187592 문재인이 충주에서 만든 풍경~~ 4 참맛 2012/12/01 3,211
187591 명동 롯데.. 오늘 가보니 사람 별로 없던데요. 극심한 불황 맞.. 6 백화점 2012/12/01 3,583
187590 장조림 국물이 많은데 버리긴 아깝네요~ 10 엄마사랑해~.. 2012/12/01 3,089
187589 아이를 키우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 9 옛날 생각 2012/12/01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