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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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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5년 나쁘지만은 않았다.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2-11-20 13:37:58

지옥같았다   끔찍했다  하지만.....

내겐  나쁘지만은  않은  5년이었다.

솔직히  까놓고  나는  먹고 살만했고...세금도 덕을  봤다.

하지만  내가  이명박을  성토하는 이유는  그가  끼친  부조리  부도덕이

지켜보는  나의  정신마저  피폐하게 만들었기때문이지.

덕분에  정치에  눈을  돌렸고

잘  뽑아야하는 이유도  알았으니 ........그러니  나쁜것만은  아니었다.

만약  민주당이  재집권  했더라면......

노통이  얼마나  괜찮은  인간이었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김한길  김진표 같은  자가  버젓이  모피아와 함께

나라를  쥐고  흔들었을테고..........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조차  눈치  못채며  그냥 저냥  살았을지도  모른다.

혹시  말이다...........박근혜가  된다면.....

누가  알겠나...... 박정희의  환상을  깨주는  5년이  되어줄지........

그전에  언론 통재 ...사법 경찰  군 장악.....독재체제를  곤고히 확립할지도  모르지만.............말이다.

ㅠ.ㅠ

젠장할...................

 

잣같네.

IP : 39.112.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1.20 1:41 PM (121.167.xxx.191)

    우리 모두 이명박한테 고마워해야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사회는 순식간에 수십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거,
    뼈져리게 느낀 5년입니다.
    명박이 졸라 땡큐다!

  • 2. ㅎㅎ
    '12.11.20 1:43 PM (218.53.xxx.97)

    하다 하다가 이제 별 말이 다 나오네요.
    아유..이 꼴을 대선때까지 봐야 한단 말이죠?

  • 3. ㅇㅇㅇㅇㅇ
    '12.11.20 1:43 PM (59.15.xxx.153)

    지금 농담하고 그럴 시기가 아니구요...

    박근혜는 죽었다 깨어나도 막아야 되요... 좀.. 정신들 차리자구요.

  • 4. 남자
    '12.11.20 1:54 PM (117.111.xxx.85)

    반어법을 진지하게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ㅡㅡ;;

  • 5. 꽃보다너
    '12.11.20 1:57 PM (14.36.xxx.131)

    ㅉㅉㅉ 님..

    심호흡 다시 쭉~ 한번 들이마시고 다시 한번 원글을 읽어보세요..

    반어법이잖아요..

  • 6. 괜찮았죠.
    '12.11.20 2:08 PM (119.197.xxx.71)

    정치에 관심없던 어머님에 남편까지 선거날만 기다리고 있고
    초등생들까지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는데...

  • 7. ...
    '12.11.20 2:10 PM (218.52.xxx.119)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명박 정권덕에 정치에 눈을 떠가지고 "나를 좌빨이라 불러라"라고 하는데 어찌나 웃겼는지..

  • 8. 커밍 아웃...
    '12.11.20 2:14 PM (121.130.xxx.99)

    덕분에 저도 좌빨인걸 알았습죠...
    ㅈㄱㄹ

  • 9. ...
    '12.11.20 2:35 PM (110.11.xxx.117)

    오죽하면 요정설이 나왔겠어요............. 그래도 공주가 우상화하는 건 싫어요...... 북한이랑 머가 다릅니까.

  • 10. 소기업들은?
    '12.11.20 2:44 PM (175.212.xxx.216)

    영세업자들은 세금때문에 죽겠는데
    어느정도 규모되는 기업들 이상이 좋은 세상이였겠죠

  • 11. 저도 동감
    '12.11.20 3:57 PM (121.162.xxx.91)

    명박님은 요정이십니다.

    젠장!!! 대한민국의 국운은 어찌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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