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만나 애들 동갑으로
6년을 알고지낸 동생이 있어요
저를 좋아하고 힘든일도 얘기하며
속 나눈 사이였는데 말도없이 이사를했더라고요
이사간후
동생의 아이가 올해 왕따를 당했는데
그것때문에 전학간걸 알았지요.이사도.
얼마나 속상하고 말도 하기 싫었음
연락없이 이사를 갔을까 생각하니..에효
넘 안쓰러워 보고싶고 연락을 하고싶은데
그 맘을 생각함 그냥 연락을 안하는게
나을까 싶은맘도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락 안하는게 좋을까요
이 경우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2-11-17 11:17:15
IP : 122.40.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690 | 확인들 하셨어요? 고구마 방사능 수치래요. | ........ | 2012/11/17 | 2,579 |
180689 | 병원에서 X선이나 CT궁금증. 4 | .. | 2012/11/17 | 1,614 |
180688 | 누군가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에 호소하는 얘기들을 1 | .. | 2012/11/17 | 1,688 |
180687 | 부산 사진인데 확인좀 부탁드려요 2 | asdf | 2012/11/17 | 2,295 |
180686 | 덴비 사려고 하는데요^^ 1 | .. | 2012/11/17 | 1,798 |
180685 | 머핀살 빼는 운동 알려주세요 2 | .... | 2012/11/17 | 2,626 |
180684 | 치약 뭐 쓰세요? 6 | .. | 2012/11/17 | 2,639 |
180683 | 박원순이 웃기는 인간이네요.왜 뉴타운 매몰비용이 국비에서 6 | ... | 2012/11/17 | 2,393 |
180682 | 사윗감과 첫만남 3 | 무슨 이야기.. | 2012/11/17 | 5,807 |
180681 | 장터에 벼룩물건들 17 | 라떼가득 | 2012/11/17 | 3,781 |
180680 | 문재인 캠프 오후 현안브리핑 (전문) 5 | 기자실 | 2012/11/17 | 2,202 |
180679 | 그깟 비니루 쪼가리 | 비니루 | 2012/11/17 | 1,367 |
180678 | 수돗물을 끓이면 뿌옇게 되요 ㅠㅠ 6 | 왜그럴까 | 2012/11/17 | 3,397 |
180677 | 불명에 이용 나오네요 ㅎㅎㅎ 5 | 하얀바람 | 2012/11/17 | 1,767 |
180676 | 스스로 딜레마를 만든 안철수의 기자회견 8 | 이런것도 | 2012/11/17 | 1,473 |
180675 | 가래떡 뽑아 왔는데요 2 | 가래떡 | 2012/11/17 | 2,204 |
180674 | 시간되고 돈된다면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 11 | 노후 | 2012/11/17 | 3,812 |
180673 | 친노친노하는데 도대체 당권을 장악한 친노란 누구 누구를.. 17 | 궁금 | 2012/11/17 | 2,553 |
180672 | 급질문이요! 절인배춧잎 2 | 2012/11/17 | 1,171 | |
180671 | 계획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못참겠어요. 9 | ㅠㅠ | 2012/11/17 | 2,394 |
180670 | 울엄마랑 같은 며느리인 작은엄마 18 | 어지러워 | 2012/11/17 | 6,929 |
180669 | 시누이 대처 방법 어찌 없을까요? 5 | .... | 2012/11/17 | 2,700 |
180668 | 애완견 두마리 5 | 바램 | 2012/11/17 | 1,923 |
180667 | 충전용 온열기요. 어깨에 두를 수 있는 얇고 넓은 것도 있나요?.. 3 | 돌뜸 | 2012/11/17 | 1,515 |
180666 | 꿈에 연예인이 나왔는데.. 7 | .. | 2012/11/17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