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렐 머그말인데요

빈티지머그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2-11-14 16:49:29

 

요즘은 도자기로만 생산되고 이젠 구할수가 없는 귀한거고

이건 예전 머그 압축유리라고 해서

저는 너무나 당연히 코렐 그릇처럼 가볍고 얇은 약간반투명 느낌나는 컵인줄 알았는데

오늘 배송온 머그보니 전혀전혀 예상과 다른 투박한 거에요.

이거 원래 그런가요?

 

코렐 그릇재질의 머그는 생산한 적이 없는 건가요?

빈티지머그란게 원래 그런거에요? 포트메리온처럼 두꺼운느낌나요

IP : 119.71.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4 4:53 PM (222.106.xxx.102)

    코렐그릇 재질의 두꺼운 유리로 머그가 되어있어요.
    가볍고 잘 안식고 괜찮았는데...
    커피잔도 있구요.

  • 2. 코렐은
    '12.11.14 5:04 PM (14.52.xxx.59)

    압축이에요,그리고 그건 빈티지의 가치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아마 받으신건 파이어킹이 아닌가 싶어요
    그릇 밑면에 뭐라고 써있는지 보세요
    밀크 글라스로 만든게 빈티지의 가치가 있는거에요

  • 3. 빈티지머그
    '12.11.14 5:08 PM (119.71.xxx.190)

    네 빈티지를 생각해서 산게 아니구요 그렇게 부르며 팔길래요
    제가 기대했던게 바로 그 밀크글라스에요.
    근데 이건 너무 투박해보여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

  • 4. 밀크글라스가
    '12.11.14 5:33 PM (14.52.xxx.59)

    투박한거에요
    무겁구요

  • 5. 라일락 빌리지
    '12.11.14 5:43 PM (182.239.xxx.110)

    코렐 그릇재질로 된 머그 쓰고 있써요
    마트에는 없지요
    남대문에서 코렐그릇이랑 같이 구매했써요 하나에 5000했던것 같아요
    님이 사신거 일본산 아닌가요?

  • 6. 일본산이
    '12.11.14 5:52 PM (125.179.xxx.20)

    투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 부츠 좀 봐주세요.. 1 ... 2012/11/14 1,232
179608 송중기는 보석이네요 1 아정말 2012/11/14 2,341
179607 질수튜어트의 옷은 어떤가요?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또 먼가요? 5 2012/11/14 5,055
179606 딤채 야채통 필요한가요? 2 동글 2012/11/14 1,906
179605 은나노 마루코트 시공시 장단점이 뭘까요? 꽃순이 2012/11/14 1,515
179604 중1이 청담어학원레벨이 6 해라 2012/11/14 5,177
179603 남편의 의처증 6 방황 2012/11/14 4,375
179602 미국 소포 속에 넣으면 좋을 간식거리? 12 과자 2012/11/14 2,282
179601 드라마 ㅡ보고싶다 합니다^^ 7 보고싶다 2012/11/14 2,022
179600 82 접수는 틀렸으니 딴데가서 놀아 10 십알단불쌍 2012/11/14 1,354
179599 밍크코트를 사고 싶은데요?~~ 25 초등새내기 .. 2012/11/14 4,453
179598 5학년 아이 수학 때문에 고민입니다. 5 고민 2012/11/14 1,773
179597 (급해요)너무 된 고추장.. 어떡해야 할까요ㅜㅜ 8 ㅜㅜ 2012/11/14 1,487
179596 이런 날씨에 이런 환경에 감말랭이 성공할까요? 4 감감 2012/11/14 1,274
179595 다이어트하다가 머리빠지신 분들 계세요? 2 .. 2012/11/14 1,467
179594 멸치볶음 할때 멸치 한번 헹구시나요? 10 멸치볶음 2012/11/14 2,630
179593 코스트코 거위털 이불 세일 언제 하는지 알 수 있나요? 2 다운 2012/11/14 2,597
179592 학교폭력-꼭 조언바랍니다 6 엄마는노력중.. 2012/11/14 1,325
179591 원로스님, 20대 女신도에 “가슴이 봉긋하네” 파문 10 도대체 2012/11/14 2,962
179590 코스크코에 어린이 스키 복 나왔나요? 웃자 2012/11/14 955
179589 할머니 똥기저귀 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24 ... 2012/11/14 11,693
179588 서울에 대해 문외한인 지방맘 도움좀 주세요 2 지방맘 2012/11/14 906
179587 결혼... 저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분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9 ........ 2012/11/14 2,740
179586 라텍스 위에 난방할 것,, 무엇이 좋을 까요? 5 초록나무 2012/11/14 3,059
179585 알바인가??? 5 묻지마 지.. 2012/11/14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