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측 단일화 협상 중단 기자회견 전문

세우실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2-11-14 16:42:26

 

 

 

(긴급)安측 단일화 협상 중단 기자회견 전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14000930&md=20121114162757_AK

(긴급)중대 기로에 놓인 단일화 협상 安후보측...일문일답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14000922&md=20121114162739_AK

 

 

▶후보도 아는거냐?
=후보께는 추후 보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뭐여? 후보에게 추후 보고라니 협상단 즈그들끼리 갑질하는 거여? -_-;;;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보다너
    '12.11.14 4:44 PM (14.36.xxx.131)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협상단 장난하나...이태규가 협상단에 들어간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진짜..

  • 2. 스피닝세상
    '12.11.14 4:48 PM (112.163.xxx.182)

    와 어이없네요
    그리고 물어놓고 바로 답안해준다고 저러는 겁니까?
    무슨 일문일답 놀이도 아니고 일일이 근거도 없는 기사 일일이 다 바로 답해줘야 하고 아니면 바로 중단?
    단일화 과정내에서 치고받고 싸워야지 이건뭐....

    협상단 구성보고 걱정은 했지만 진짜.

  • 3. dd
    '12.11.14 4:49 PM (175.192.xxx.73)

    이럴줄 알았다 ㅋㅋ
    협상단들때문에 엄한 안 문후보가 피해보네요 ㅋㅋ

  • 4. 지나가다
    '12.11.14 4:51 PM (116.125.xxx.107)

    안철수캠프단 진짜 문제가 심각하네요.

    대체 국민들을 뭘로 보고 저 따위 짓을 하나요?

    더군다나 안후보는 알지도 못하고..

    그 상황을 추후보고한다니..이래서 믿음이 가겠습니까?

    진짜 한심합니다.

  • 5. 세우실
    '12.11.14 4:52 PM (202.76.xxx.5)

    [속보]문재인 후보 측, “단일화 협의는 계속돼야” “더 주의 기울여 오해 없도록 만전 기할 것” “캠프 차원 언론 플레이 없어…오해 없길 바래”

    YTN 트윗입니다. 속보라 아직 내용은 없고요.
    지금 문재인 후보건 안철수 후보건 캠프 인사 때문에 후보가 욕먹고 후보 지지자들 갈라서 싸우고 있는 형국이네요.

  • 6. ,,
    '12.11.14 4:53 PM (116.39.xxx.114)

    미치겠네요
    후보가 모르는 단일화 상 엎기라니....협상단에 쥐새끼 꼬봉 있는거부터 맘에 안 들었는데..저것들이 후보도 모르게 저러는건가요? 나참..어이가 없네요
    안철수는 뭐하는겁니까..

  • 7. 큰언니야
    '12.11.14 4:54 PM (58.6.xxx.61)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후보께는 추후보고

    협상단 장난하나...이태규가 협상단에 들어간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진짜.. 2222222222222222

  • 8. ..
    '12.11.14 4:55 PM (110.14.xxx.9)

    단일화 과정부터 국민은 지켜보는거고요... 누가 그릇인지 말이죠.

  • 9. 쯧쯧
    '12.11.14 4:57 PM (203.249.xxx.25)

    모지리들.
    역사의 죄인이 진정 되고 싶은가??

    안후보와 문후보를 믿습니다.

  • 10. ..
    '12.11.14 5:00 PM (125.141.xxx.237)

    이런 회견문까지 애매모호로 일관하는군요.
    그 신뢰를 깨버리는 행위가 어떤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주었으면 좋겠는데 뭐 하나 정확하고 명료한 워딩은 없군요. 펀드 참여한 사람들이 민원실에 전화 문의하고 있다는 거, 이거 하나는 분명하게 알 수 있긴 합니다만.
    정확한 의사 표시를 해주면 문 캠프에서 알아듣기도 더 쉽고 더 이상의 쓸데없는 오해도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애매모호한 회견문은 오해와 억측만 더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회견문을 내밀면서 대체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 11. 슬픈예감
    '12.11.14 5:08 PM (58.226.xxx.166)

    협상단 장난하나...이태규가 협상단에 들어간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진짜.. 33333333

  • 12. 역시
    '12.11.14 5:12 PM (58.121.xxx.138)

    엑스맨이 곳곳에...ㅠ

  • 13. 아~
    '12.11.14 5:17 PM (121.130.xxx.99)

    참을성 바닥 나려해요.ㅜㅜ

  • 14. 세우실
    '12.11.14 5:31 PM (202.76.xxx.5)

    文 "안철수 양보론 들어본 적 없다… 난감"(2보)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11417004117854&MT

    캠프 인사들 자기들이 이때다 하고 후보들을 쥐고 흔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55 호불호없는 인테리어한집 수리안된집보다 선호할까요? ㅇㅇ 22:38:50 19
1777054 뿌염 얼마에 하시나요? 1 염색 22:37:31 62
1777053 엄마한테서 온 연락.. 7 ㅇㅇ 22:32:12 408
1777052 외국 여행이 싫어요 5 .. 22:26:45 498
1777051 요즘 대학생들에게 100만원 정도 큰 돈 일까요? 7 22:23:41 465
1777050 우리나라 이건 좀 고쳐주길.. 1 ㅡㅡ 22:23:26 180
1777049 82는 글 맥락파악 못하는분 너무 많네요 2 여기 22:22:35 237
1777048 인정욕구 너무 강한 지인 피곤하네요 1 ㅇㅇ 22:21:36 424
1777047 sbs_넷플릭스_키스는 괜히해서 심쿵이에요! 9 꺄아~~~ 22:12:00 730
1777046 쉽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부러워요 1 22:08:09 448
1777045 서초 강남 송파 아니어도 2 22:06:14 635
1777044 주말 설거지알바 해봤는데 몸이 갈려나가는 14 ㄱㄴㄷ 22:05:25 1,715
1777043 일본여행 처음 왔어요 4 ㅡㅡㅡ 22:02:53 777
1777042 탄탄이 수영복 장점은 뭔가요? 3 주니 21:59:36 291
1777041 이번주 토일월 홍콩여행가요.옷차림이랑 사올것 뭐 있을까요? 2 간다 21:57:31 424
1777040 쯔양 얘기 나와서 7 3ㄹㄹㄹㄹ 21:55:45 1,129
1777039 에어프라이어 닌자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3 추천해주세요.. 21:55:40 270
1777038 당근에서 도와줄 사람 구하면 돼요(병원 도우미) 27 21:46:21 2,009
1777037 자다가 종아리에 자꾸 쥐가 나요. 6 여름이 21:44:39 912
1777036 10시 정준희의 논 ] 나경원 , 한덕수 , 초코파이 재판 , .. 같이봅시다 .. 21:41:08 164
1777035 지방소멸, 이거 거짓말이예요. 16 지방 21:40:34 2,276
1777034 딤채에 간장에 담근 채 빛을 못 본 간장게장.. 1 간장게장 21:39:24 473
1777033 팀장인데 불여우팀원이 말을 안해요 4 ㅇㅇ 21:38:28 919
1777032 윗집 소음 2 ... 21:34:51 523
1777031 서울 강서구 내과 추천 4 Qq 21:33:23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