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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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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거 같아요

글쎄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2-11-13 19:17:36

 

손을 뻗칠 사람이...

하도 외로움에 적응되어 이젠 용기도 바람도 거의 없어진거 같아요

 

가족도 그렇고

차라리 가족이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인정머리도 없고 정말 가족이 뭔지 회의감만 밀려오고,

 

솔직히 정말 따듯한 사람 한 사람만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무슨 물건 대접이 아닌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요

 

따로 나와 혼자 살고 있는데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오늘은 심란해서 적어보네요

 

 

IP : 123.143.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11.13 7:19 PM (203.142.xxx.231)

    토닥토닥....
    저도 아침부터 너무나 힘들어서 친구에게 이렇게 사는게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의 내모습을 또다시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겠죠
    마치 박카스 광고처럼(3명이 순환하면 서로 부러워하는 광고 있잖아요)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 2. ...
    '12.11.13 7:22 PM (220.78.xxx.141)

    저도 그래요
    저도 그러네요;.

  • 3. 다누리
    '12.11.13 7:22 PM (119.64.xxx.179)

    제가 친구되어드리고싶네요
    힘내요..
    가을이라 외롭네요....

  • 4.
    '12.11.13 7:34 PM (110.70.xxx.26)

    따뜻하고좋은분만나시길...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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